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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먹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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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2013-07-13 15:57:40 7
유부남들의 중고거래 :D [새창]
2013/07/13 14:26:06
거래를 위해 둘은 한적한 공원에서 만났다.

멋쩍은 듯 웃음을 짓고, 물건을 건네주고, 결혼 생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묘한 동질감과 모처럼 느끼는 편안함. 그리고 원인을 할 수 없는 이상한 야릇함.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들은 사춘기 소년들 마냥 가슴이 뛰었다.

"물건 상태가 매우 좋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물건 대금..."

봉투에 고이 담은 물건 대금을 건네는 찰나 그들의 손이 순간 맞닿게 되었고

그 순간 원인을 알 수 없던 그 야릇한 느낌이 번개처럼 온 몸 구석에 전해 졌다.

그리고 누가 먼저라 할 것 도 없이 둘은........
369 2013-07-13 15:38:18 1
보지마세요. 저장용 [새창]
2013/07/13 14:30:53
제모 테이프 바르고 쭉 뜯고싶은 욕망이 불끈
368 2013-07-12 23:38:30 0
음료수계의 짬짜면 jpg [새창]
2013/07/12 21:35:28
짝꿍 이후로 이런 멋진 걸 보다니...

짝꿍 아시는 분 ㅋㅋ

한쪽은 포도맛 한쪽은 체리맛이었나?
367 2013-07-12 20:58:49 26
콜로세움을 여는 글 [새창]
2013/07/12 20:11:07
일본은 뭐 저렇겠죠 ㅋ 베레모 쓰고 dslr 큰거 들고 작가 코스프레 하는 애들이 많나보네요
366 2013-07-12 16:41:23 52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전.... [새창]
2013/07/12 15:49:13
욕조는 꼭 사고 싶네요. 저 욕조를 사서 한쪽엔 찬물 한쪽엔 뜨거운물로 채워
냉 온탕을 번갈아가며 왔다갔다 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군요.

혼.자.서.
365 2013-07-12 14:59:29 15
비밀번호를 잊어버림 .jpg [새창]
2013/07/12 11:25:11
내가 나설 때가 되었군
364 2013-07-12 13:35:56 29
베트남에서 한가인 금방 보고왔어요! [새창]
2013/07/12 12:46:30
반대 먹고 블라먹을지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연정훈이 더 아깝지 않나요?


산소가....
363 2013-07-12 13:35:56 186
베트남에서 한가인 금방 보고왔어요! [새창]
2013/07/14 00:07:54
반대 먹고 블라먹을지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연정훈이 더 아깝지 않나요?


산소가....
362 2013-07-11 01:18:03 0
[새창]
갈색 댓글이 이렇게 기다려지긴 처음이다!
361 2013-07-09 13:59:30 0
핸드폰 수신감도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07/07 23:40:07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360 2013-07-08 00:11:33 0
핸드폰 수신감도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07/07 23:40:07
네 해외중에서도 좀 오지에 와있어서요.. dmb 안테나를 활용해서 감도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이 있을런지 궁리중입니다
359 2013-07-07 20:59:29 0
[빡침 주의] 내가 도로에서 만난 김여사들.. [새창]
2013/07/06 10:23:09
영화보다잤엉/ 글쎄요 남성운전자와도 접촉 사고 몇 번은 났었지만 남한테 민폐 안끼치는 선에서 대부분 합리적인 선에서 해결 되었습니다.
운전 더러운 김사장도 여럿 봤고 글로는 쓰지 않았지만 황당한 김여사들도 많이 봤습니다.
왜 굳이 김여사라고 표현 했냐면 통상적으로 민폐 끼치는 여성운전자를 김여사라고 표현하길래 그랬습니다.
뭐가 그리 꼬우신지요?
358 2013-07-06 01:19:14 1
[빡침 주의] 내가 도로에서 만난 김여사들.. [새창]
2013/07/06 03:42:08
세번째 이야기는 벌써 6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욱 하더라구요.
357 2013-07-06 01:19:14 0
[빡침 주의] 내가 도로에서 만난 김여사들.. [새창]
2013/07/05 22:45:51
세번째 이야기는 벌써 6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욱 하더라구요.
356 2013-07-06 01:19:14 27
[빡침 주의] 내가 도로에서 만난 김여사들.. [새창]
2013/07/06 10:23:09
세번째 이야기는 벌써 6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욱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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