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 주의] 내가 도로에서 만난 김여사들.. [새창]

ㅋㅋ 불량식품 같은 글이라 죄송합니다.

354 2013-07-05 23:59:04 2

[빡침 주의] 내가 도로에서 만난 김여사들.. [새창]

ㅋㅋ 불량식품 같은 글이라 죄송합니다.

353 2013-07-05 23:59:04 40

[빡침 주의] 내가 도로에서 만난 김여사들.. [새창]

ㅋㅋ 불량식품 같은 글이라 죄송합니다.

352 2013-07-05 23:10:40 5

이 등은 무엇인가요? [새창]

맨 오른쪽은 수륙양용 모드 표시등입니다. 저 등이 켜져있을땐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351 2013-07-05 23:08:58 0

겨울용? 세무 페라리 [새창]

페라리는 똥칠을 해도 멋있을 것 같어....

350 2013-07-05 23:05:18 1

[새창]

차 타면 졸리는건 멀미의 일종이라더군요.

349 2013-07-05 22:56:38 0

<m>첫차 말붕이 뽑았어요 ㅎㅎ [새창]

한국은 시보레 차량이 저렴하게 팔리는 것 같아요. 크루즈 같은 경우 한국은 아반떼 정도 가격 아닌가요? 근데 여기는 거의 코롤라 가격으로 팔던데.

차량 구매하신거 축하드리고 오래 오래 타세요. 색깔 참 맘에 드네요

348 2013-07-05 22:56:38 0

<m>첫차 말붕이 뽑았어요 ㅎㅎ [새창]

한국은 시보레 차량이 저렴하게 팔리는 것 같아요. 크루즈 같은 경우 한국은 아반떼 정도 가격 아닌가요? 근데 여기는 거의 코롤라 가격으로 팔던데.

차량 구매하신거 축하드리고 오래 오래 타세요. 색깔 참 맘에 드네요

347 2013-07-05 19:17:23 0

(펌) 마르코씨의 바케트 [새창]

현실에서 저런 흐뭇한 일이 있으려면 마르코씨는 상속 받은 유산이 매우 많다든지
혹은 로또에 당첨되어서 가게 매출이야 뭐 신경도 안 쓰인다든지....

현실은 그렇지만 그래도 따뜻한 만화네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346 2013-06-17 13:34:20 1

진짜 양말 좀 신고 다니세요 [새창]

진짜 유행도 유행이지만 냄새 어쩔~ ㅋ

345 2013-06-17 12:54:24 1

사랑하는 컴게 오라버니들 노트북추천좀.... [새창]

한국에도 파나 모르겠는데 아수스 VIVO북 쓰고 있어요.
무지 얇고 가볍고 게다가 터치스크린에 윈도우8 기본탑재
하드도 풀SSD는 아니지만 하이브리드라 32/500G
OS관련은 SSD에서 돌아가서 체감 속도도 빠르고
추천이유는.... 가격!
630불 정도 주고 샀는데 i3 코어에 4M램 14인치

단점은 화면은 반사가 좀 심해 싼티가 나고 메모리가 아마 납땜식으로 되어있어 추가확장이 힘들듯
가격대비 성능은 훌륭함 지금 6개월째 쓰고있는데 아주 괜찮더라구요

344 2013-06-14 13:26:36 14/29

[익명][고민] 왕자님과 결혼했습니다. [새창]

이런글 보면 꼭 이혼하라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고 추천도 많이 받는듯 합니다.
이혼이 무슨 연애할때 헤어지는 것 마냥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님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연애할땐 볼수 없지만 부부가 되면 자연히 알게되는 서로의 생활습관 자라온 환경들 때문에
서로 부딪히는부분이 정말 여러부분에서 나타납니다.

그럴때마다 오유 몇몇분들은 쉽게 이혼사유가 되니 이혼하는게 낫니 막 던지시는데,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제 생각엔 충분히 대화로도 풀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화로 풀다 안 되시면 당분간 똑같이 행동하세요.
그리고 시부모님이 계시면 시부모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유 몇몇 분들, 이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 부모님이나 가족친지가 좀 싸우거나 그러면 이혼하라 하실겁니까? 호적파라 하실겁니까?
그런 일들로 쉽게 쉽게 이혼했으면 대한민국에 기혼 남녀가 몇이나 남겠습니까?

343 2013-06-06 01:20:29 2

강간 당한 딸을 위해 복수한 럭비선수 [새창]

저도 이거 인터넷에서 49번은 본 듯

어디 까지가 진실인지는 그때 그때 달라요

342 2013-06-03 19:32:01 1

[새창]

"앗! 아...안돼 ....존! 거긴....." 급작스런 존의 손놀림에 당황한 피터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그의 손길을 뿌리치려고 하였으나 몸은 이성과는 반대로 격정의 파도에 휩쓸리고....... 묻지마 45p

341 2013-06-03 19:32:01 3

[새창]

"앗! 아...안돼 ....존! 거긴....." 급작스런 존의 손놀림에 당황한 피터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그의 손길을 뿌리치려고 하였으나 몸은 이성과는 반대로 격정의 파도에 휩쓸리고....... 묻지마 4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