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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먹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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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3-06-03 13:40:07 1
지금 상황에서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조사가 신의 한수인 이유ㅋㅋ [새창]
2013/06/03 12:04:10
너무 희망을 가지지 마세요

어차피

"제가 뭐라고 했었나요?"


본인은 무슨 공약 냈는지 기억조차 못할듯
339 2013-06-03 03:31:27 7
[터짐주의]전라도 여자아이 위급할때 [새창]
2013/06/02 23:49:34
부산 ㅋㅋ 예전 17년전 쯤 고등학교 다닐 때 진짜 5~6살 쯤 되는 꼬마 여자가 지나오는 차에 부딪혔음.
운 좋게도 차가 급정거를 해서 진짜 "톡" 하고 부딪히고 애가 바닥에 넘어졌는데...

걔가 엉덩이 땅에 깔고 하는 말

"하↗이↘고 마 다리야~ "
338 2013-06-03 03:13:26 0
우주에서 발견된 제일 신에 가까운 존재 [새창]
2013/06/03 01:55:10
크.....크고 아름다워....
337 2013-06-01 21:21:09 32
난 여자가 이런 머리하는게 좋아. [새창]
2013/06/01 21:04:47
대충 묶은 것 같이 보이지만 저건 자그마치 3개의 컴비네이션이 조합된 머리묶기지
336 2013-06-01 04:40:48 0
좋은바퀴 (혐) [새창]
2013/06/01 01:17:32
문제는 저대로 죽지않고 한 보름정도는 살아있을 것임 ㅋ
335 2013-06-01 04:40:48 16
좋은바퀴 (혐) [새창]
2013/06/01 07:35:48
문제는 저대로 죽지않고 한 보름정도는 살아있을 것임 ㅋ
334 2013-06-01 04:27:26 7
가장 심각한 토네이도가 동성애자 축제기간에 찾아왔다네요. [새창]
2013/05/31 23:59:09
내가 생각하는 제일 쓸데없는 낭비짓은 개독과 토론을 하는 것이다.
마치 미친개가 짓는다고 사람의 말로 짓지말아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려는 느낌?

이미 개독교, 특히 우리나라 개독교의 입에서 도덕이 어쩌고 윤리가 어쩌고 자연 법칙이 어쩌고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정말 역겹다.

똥묻은개 정도가 아니라 이미 똥독이 올라 썩어문드러졌는데 주둥이만 돈독이 올라서 나불대는 것 같다.

진짜 특별 자치구 하나 만들어서 지들끼리 모여 살도록 했으면 좋겠다.

1년만 지나도 지들끼리 온갖 파벌에, 너 이단! 하고 4분5열 될듯.
333 2013-05-30 22:58:45 2
★부인때문에 산깎아 길까지 낸 상남자 중에 甲 [새창]
2013/05/30 22:46:53
무슨 드립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멋지다는 말 밖에 할게 없군요
332 2013-05-24 20:41:48 0
조별과제 폐해 없애는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13/05/24 18:50:16
무슨 책 한 권 읽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 되는 글을 세줄요약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뭘까?
난독증?
세줄요약 해달라고 댓글 달 시간에 한 줄이라도 더 읽어 보겠다.
331 2013-05-23 16:47:05 0
[새창]
큰일 날뻔 하셨네요.. 장기털릴뻔 하신듯
앞으로도 늘 조심하세요
330 2013-05-23 16:47:05 0
[새창]
큰일 날뻔 하셨네요.. 장기털릴뻔 하신듯
앞으로도 늘 조심하세요
329 2013-05-22 22:07:12 11
반도女들이 좋아하는 열도男.jpg [새창]
2013/05/22 22:03:50
아 진짜 진심 저런거 못보겠음...

그냥 남자끼리만 나오는 걸로,,,, 응?
328 2013-05-22 22:04:05 0
남성호르몬 투여 14개월 과정.jpg [새창]
2013/05/22 21:51:27
거꾸로 보면 여성호르몬 14개월 인가요?
327 2013-05-22 21:54:40 0
혐)청소하다가 개구리 피라미드 발견!! [새창]
2013/05/22 20:07:03
여기 피라미드를 탐사해서
개구리 미이라를 발견하셨다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들려봤습니다
326 2013-05-22 21:47:58 4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2 20:08:54
참 결혼 안 해본 사람 많나보네요. 그냥 웃어넘길 일일수도 있고
아니면 남편이랑 잘 이야기 해보라고 조언해볼 수도 있는 일 가지고
"무슨 신뢰가 깨졌네" "어떻게 같이 사네" 등등 사생결딴을 내야한다는 글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너무 진지빨고 보지맙시다. 그냥 우스개 소리로 적은 글일 수도 있고
무슨 외박을 진짜 때려죽일듯한 일로 보는데 외박=외도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저금액으로 뭔가 엄한짓을 할만한 것도 아니고
낚시같은 취미활동을 몰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조용히 붙잡고 이야기 해보면 정말 미친 인간이 아니고서야 실토하고 반성하긋죠
그리고 진짜 남편이 죽고 못살 취미라면 배려해 주든지, 아니면 같이 즐겨 보든지
부부끼리의 방법을 찾겠죠

남의 가정사 너무 진지빨고 침소봉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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