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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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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비포드가 촬영한 영상에는 수건으로 눈을 가린 비포드의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여성의 이름은 ‘비앙카’(Bianca). 비포드는 비앙카의 눈을 가린 채 자신의 집 내부로 그녀를 이끌고 들어간다.
잠시 후, 커플이 방에 도착하고 그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그녀가 가린 눈을 풀고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는 동안 비포드는 노래를 계속 이어간다.
곧이어 여성이 침대 위 풍선들과 함께 포장된 자신의 소지품들을 확인한다.
그녀가 “왜 내 짐을 포장했냐?”고 묻자
노래를 마친 비포드 “당신이 바람 핀 게 들통 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비앙카가 응답하기 전에 영상은 끝난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23500206§ion=hottopic&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