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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12: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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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도 해경도 청와대도...
저 상황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할 것은
"어떻게 살려낼까?" 라는 것이어야 했는데.
모든 상황을 되짚어 보면
그 상황에서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내가 어떻게하면 다치지 않을까?"
이것이었지요.
사실 구조만 잘 해내도 안 다칠 수도 있는 건데
나만 안 다치려고 하다보니
문제를 덮어버리고자하는 행동으로 결정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즉.통제를 못하는 미군이 끼어들면
자신의 과오가 나타날까 두려웠을 껍니다.
수많은 승객이 뛰어들면 자신이 구조되지 못할까봐
나오지 못하게하고 선원들만 유유히 빠져나가고
해경은 관리의 과오가 들어날까봐 군대도 미군도 접근 못하게 하고
청와대 관리는 살려낼 생각보단 보고서를 잘 써서 위기 상황을 벗어나려 하고..
이런 상황이 종합적으로 터져나온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