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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2016-03-06 21:29:13 0
경북도청 신청사 보기 [새창]
2016/03/06 09:07:14
닌텐도 언급한 이후부터
닌텐도 망함.


마이너스의 주둥인가?

(인증)주어없음
2106 2016-03-06 11:51:40 0
'시민단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형사고발.jpg [새창]
2016/03/05 12:53:00
꼭 저런일 하는 사람들은

깜장 썬글라스끼고
얼굴도 가림

스스로도 아는게야.
2105 2016-03-02 10:46:04 8
지금 부산민심이 상당히 요동치고는있습니다. [새창]
2016/03/02 10:28:33
문재인은 국회의원만 불출마입니다.

대선은 언급 안함.
2104 2016-03-02 01:13:33 0
그래도 선거 안 할 건 아니잖아요? 이제 다음 수를 생각합시다. [새창]
2016/03/02 00:31:40
제가 언급했던 1985년 선거에 대한 내용 중, 나무위키의 내용을 옮깁니다.

"민주한국당 김정길 후보가 사용한 "아빠는 신한민주당, 엄마는 민주한국당" 같은 유세방식으로 두 야당이 은근슬쩍 공조하면서 여당에 빅엿을 선사한 결과였다."

https://namu.wiki/w/%EC%8B%A0%ED%95%9C%EB%AF%BC%EC%A3%BC%EB%8B%B9
2103 2016-03-02 01:07:48 0
그래도 선거 안 할 건 아니잖아요? 이제 다음 수를 생각합시다. [새창]
2016/03/02 00:31:40
87 민주 항쟁 직후,

시민들이 쟁취한 직접 선거의 기회를
야권 분열로 날려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했지요.

그 이후에도 군부독재, 친일독재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수많았던 기회를 번번히 날려버리는 경험이 있습니다.

87 민주 항쟁 중에도 NL, PD로 나뉘어 싸우는 꼬라지를 보며 통탄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렵게 노무현 대통령이,
그야말로 어느 누구에도 빚이 없는 상황으로 민주정권을 쟁취해 드디어 과거의 악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 여겼을때
가장 극렬하게 흔들었던 세력은 오히려 진보 세력.

양김의 감정싸움으로 정권을 고스란히 바쳐버렸던 뼈아픈 기억들....

이번에야말로,
어설픈 여권 대선 주자를 손쉽게 이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또다시 갈라져버린 야권....

이것이 우리나라의 수준이고 한계인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이런 시기에 제발, 진보 세력끼리는 싸우지 말고, 협력해가는
또는 협력하게 만드는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래전, 부산이라는 도시가 진보진영의 도시였던 시절...
당시 선거구는 중선거구 제도였습니다.

독재 정권이 의회에서 다수당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 선거구에서 두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다수당에는 비례대표를 더해줘서
항상 여권은 국회에서 과반수를 넘게 선거구가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부산에서는 당연히 민주당이 대부분 뽑히지만, 민자당도 2번째로 선거구당 한명씩 뽑히게 설계되어 있었지요.

이때, 가족들이 나눠서 표를 2개의 야당으로 나눠주는 전략을 취해
총 6-7개의 선거구 중, 3개 선거구에서는 민자당의 당선자가 없게 만들었던 아주 재미있는 결과가 있었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제발, 현재 정치 현실에 대해서 통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을 지에 대한 현명한 판단.
집단 지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꼬라지 보니 답답해서 난 선거 안하겠다.
난 그냥 뽑히지는 않겠지만, 딴 데 투표하겠다....

민주주의 체계에선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결국 그런 선택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최소한 선거권이 있는 성인은.
속상하다고 해서. 그런 상황이라고 해서

길바닥에 앉아서 엉엉 울면서, "싫어, 안해..." 그러고 있을 상황은 아닙니다.
2102 2016-02-29 21:37:28 0
손혜원 "김종인 대표 떠나면 나도 머물 이유 없다"  [새창]
2016/02/29 17:33:16
지난번엔 문재인 사퇴하면 그만두겠다고 하시더니...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6074&s_no=226074&kind=search&search_table_name=total&page=4&keyfield=subject&keyword=%EC%86%90%ED%98%9C%EC%9B%90
2101 2016-02-28 17:55:04 0
제가 아주 오래전에 맥주안주로 캔참치를 마요네즈에 비벼서 먹었는데요.. [새창]
2016/02/28 17:51:52
그게 말이죠...

섞어서 먹었으면 다들 잘 먹었을 텐데..

썪어서 먹이니 우엑거린겁니다. ㅋㅋㅋ
2100 2016-02-28 17:28:21 1
이번 필리버스터의 진짜 가치는 이게 아닐지 [새창]
2016/02/28 04:34:50
따지고 보면,

야당이 야당답지 못하게 하고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게 한것은 우리들이지요.

제대로 관심도 없으면서, 언론이 뭐라고 하면
맨날 싸움이나 하고... 이런 욕이나 하고 살았으니.

(근데 댓글 입력
난에 그림을 띄워두니 글쓰기가 정말 불편하네요...)
2099 2016-02-28 17:14:40 0
국민의당 호남 지지율 '초비상'..더민주에 십자포화(종합) [새창]
2016/02/27 07:00:30
지지율 갉아먹던 원인이 제거되었으니 당연한 결과
2098 2016-02-28 17:10:56 0
캐논 750D... 가벼운 여행용 렌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2/28 17:05:42
시그마 18-250 이나 탐론 18-270은 어떨까요?

단렌즈보단 못해도 여행에는 적당하더군요.
2097 2016-02-28 11:44:15 0
저는 수화 통역사였습니다. [새창]
2016/02/28 00:52:45
(귓속말) 발의 입니다.. ^^;;
2096 2016-02-28 10:49:09 9
뜻밖의 호황에 놀란 중국집 [새창]
2016/02/26 15:45:48
게다가 반성과 재발 방지에 힘쓰기 보다는
"오해할만하지 않나요?" 라고 정당성까지 쌓으려는...

국가가 이런 힘을 가지면... 그럴 수도 있지.. 뭐 이케 되지 않을까요? ^^;;
2095 2016-02-28 10:46:17 8
뜻밖의 호황에 놀란 중국집 [새창]
2016/02/26 15:45:48
테러방지를 위해 개인의 정보를 함부로 접근하게 되면
무고한 시민이 국가의 폭력에 희생당할 수 있다는

테러방지법의 폐해에 대한 좋은 예입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스마트폰을 잠자는 사이에 들여다보고
남편이 아내에게 뺨때기를 때려맞았지요... 이런...
(단지 외도로 인한 가정 해체의 위험이 상당하다고 판단한 국가... 아니 아내의 무제한의 권력...아니 팔 힘)
2094 2016-02-28 09:50:18 0
진선미의원님이 읽으신 국정원(원세훈놈) 선거개입 판결문 혈압 주의 [새창]
2016/02/28 09:37:26
http://m.huffpost.com/kr/entry/9333726

작지만 울림이 큰 목소리의 진선미 의원을 이번 기회에 발견했습니다.
2093 2016-02-27 20:18:34 0
롱치마 샀는데 엄마한테 욕먹었어여 슬퍼여 힝.. [새창]
2016/02/27 02:24:54
개화기 신여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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