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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2015-10-01 13:41:04 1
방금 양아치 렉카 사이다썰 [새창]
2015/09/28 22:10:07
노랑색 나트륨 불빛아래에서 벌어진 낭만적인 사건이군요
1927 2015-09-30 21:01:08 0
[새창]
http://www.aliexpress.com/item/3-5-Inches-TFT-LCD-Door-Doorbell-Peephole-Peep-Hole-Viewer-Camera-Night-Vision/1952593161.html

이런 제품도 있는데 안써본거라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디스플레이랑 적외선 등이 켜지면 전기를 많이 먹을텐데..
외부 전원을 연결하는 방식이 장기로 쓸땐 좋을 듯합니다.
1926 2015-09-30 19:07:55 3
[새창]
제가 예전 글에 문에 부착하는 카메라 추천 드렸는데..

그러면, 여기에 어떤 카메라로 변태를 퇴치하셨는지도 후기로 올리심이 좋지 않을까요?

이왕이면 비슷한 변태로 고통받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어 보세요 ^^
1925 2015-09-29 00:23:19 1
카톡 고백법 [새창]
2015/09/28 16:39:00
고백은
내용이 아니라 물음표랍니다.

내용은 평소에 다 전달해두고
마지막에 물음표만 붙이는 것이지요.

평소에 내용을 전달할때 반응만 보면
굳이 물음표를 붙일 필요도 없다는걸 느낄때도 있구요.

그런 면에서 사실 고백의 형식은 그닥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이미 결론은 나와있는 일이기에..
1924 2015-09-28 12:00:30 0
[새창]
지우시면 될 사람을 왜 고민하시는지...
1923 2015-09-27 03:20:42 11
새로 산 치마입고나갔다가 충격먹고 돌아왔어요 [새창]
2015/09/26 02:01:47

이케아 물건이라는데.. 광도 납니다만. ^^
1922 2015-09-27 03:17:05 4
새로 산 치마입고나갔다가 충격먹고 돌아왔어요 [새창]
2015/09/26 02:01:47

이만하고 자야지 ㅋㅋㅋ
1921 2015-09-27 03:15:17 4
새로 산 치마입고나갔다가 충격먹고 돌아왔어요 [새창]
2015/09/26 02:01:47


1920 2015-09-27 03:10:29 8
새로 산 치마입고나갔다가 충격먹고 돌아왔어요 [새창]
2015/09/26 02:01:47

더 원하신다니 뭐 훗~
1919 2015-09-26 20:11:34 0
[새창]
꽤 오래전, 고분자 재료 합성을 위해 KIST에서 공동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꽤 많은 분석 장비를 직접 만져볼 기회가 있었지요.

IR, NMR, SEM.. 그 전에는 Quadrupole 로 연구했던 적도 있었고...
원래 그 쪽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GC빼고 웬만한 분석기는 다 만져본듯

하여간, 할려고 한 얘기는
전자 현미경이 한가지 색 밖에 안나오잖아요?

막상 써 보니까,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위해서는 시료를 쪽 처리해줘야합니다.
금코팅!

진공 챔버에 시료를 은 접착제로 붙인다음
진공을 걸어주며 반대쪽 전극인 금덩어리에 전기를 걸어주면
진공중에서 금 입자가 날아가서 시료에 흡착됩니다.

오래하면 금 코팅이 되지요.
자동차 열쇠도 코팅해봤는데 ..
약한 코팅이고 워낙 얇아서 금방지워지긴 합디다.

개미나, 벌레도 찍어보고 싶었는데.. 바쁜 생활이다 보니, 결국 못해본게 안타깝더군요....
1918 2015-09-24 19:00:40 0
약속했던 러시아 백누님과의 핑크빛 로맨스? [새창]
2015/09/18 12:11:05
장염에 걸렸다니까
나타샤가 병원이라고 데려간듯...

메스와 마취제가 있는 곳이라도 전부 병원은 아닌것을....
1917 2015-09-22 23:34:34 0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천문학적 벌금 위기 [새창]
2015/09/19 13:25:43
미국 법정에서는
알고도 악질적으로 소비자를 속인 문제에 대해서는
징벌적 벌과금으로 회사가 망할수도 있어요.

형사뿐만 아니라 민사소송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1916 2015-09-22 23:31:42 0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천문학적 벌금 위기 [새창]
2015/09/19 13:25:43
내용과 상관없는 유로6문제로 착각하고 열변을 토하다.
급 착각으로 인정하신건 좋은데..
사과정돈 하고 떠나시지...
1915 2015-09-21 01:50:14 0
할일이 너무없는 양키 계.....[옛날신문] [새창]
2015/09/21 01:37:53
아~ 그쿠나.
잘못읽었어요 (웃음)
1914 2015-09-16 21:17:51 1
가구배송기사 약사이다 먹인 장인어른.SSUL [새창]
2015/09/16 17:38:45
ㅋㅋㅋ 맞아요.

벽지 무늬땜에 할수없이 삐뚤어진거 알면서도 따라가야할 때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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