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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2015-08-03 13:39:29 0/6
박물관서 상아 부순 가족, CCTV에 도망가는 모습이 그대로… [새창]
2015/08/03 11:59:50
난독증들이신지... "도망간 가족은 당연히 큰 잘못이지만"
1867 2015-08-03 13:37:15 0
본삭금/만약 자동차가 네모나다면 [새창]
2015/08/02 21:16:11
유체 내에서 어떤 물질의 이동에는 몇가지 힘이 작용합니다.

1. 중력 (중력 가속도에 영향을 받음)
2. 부력 (유체 및 이동 물체의 밀도 차이의 영향)
3. 항력 (물체 속도 및 모양에 영향을 받음)

유선형의 물체일 경우와 박스 형태일 경우 당연히 박스 형태가 동일한 속도일때 항력이 커지고
동일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에너지의 손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일한 에너지의 경우에는 박스형 물체의 속도가 더 느리게 되지요.

그 항력보다 유리의 강도가 떨어지면 유리도 깨어지겠죠?

이런 내용은 유체역학을 배우시면 됩니다.
1866 2015-08-03 12:22:14 0
으으 미스테리로 가야하나.. 과게로 가야하나... 고민글.. [새창]
2015/08/03 10:54:21
상온 핵융합이요.

대부분 새로운 에너지 추출방식은 열역학 측면에서 가능하지 않지만,
상온 핵융합은 가능한 방법만 찾아내면 무궁무진한 에너지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 상온 핵융합 방법을 찾아내고
이 사실을 기존의 에너지 재벌이 먼저 알게된다면
아무도 모르게 살해해버릴 수 도 있지 않을까 상상도 많이 해 보았지요.
1865 2015-08-03 12:18:57 2/13
박물관서 상아 부순 가족, CCTV에 도망가는 모습이 그대로… [새창]
2015/08/03 11:59:50
도망간 가족은 당연히 큰 잘못이지만, 박물관이 진품 화석을 저런 허술한 방식으로 전시한 부분도 문제가 아닐까요.
1864 2015-08-02 14:19:50 0
[새창]
제습기 매뉴얼에 꼭 씌여져 있는 글.

더러우니 마시지 마시오
1863 2015-08-02 10:54:36 0
미니어쳐 작업 마무리했어요! [새창]
2015/08/02 00:54:20
제 정신 건강을 위해...

거대한 스뎅 자 한개와
거대 손가락 한개를 가지고 던킨에 가서 찍은거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다보면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1862 2015-08-02 03:00:54 0
서울역에서 친절을 베풀었던 썰 [새창]
2015/08/01 00:58:42
그 할아버지...

나 서울의 할멈이 아파서 돈 5000원만으로 했겠죠?
1861 2015-08-02 01:47:06 15
[새창]
취소수수료를 내겠다고 한 부분은 숙박에 대한 부분으로 이야기한 상황일텐데...
비행기 취소까지한 것은 뭐랄까.. 낸다고 했으니 엿되봐라.. 이런 심리가 아니었을까...

기차역이라면 몰라도 공항에서 대기를 혼자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외국 생활을 경험하신 분이라서 더욱 이해가 좀 어렵네요.

그리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원래 숙박을 취소하고
다른 숙박을 찾으면서 이에 따른 취소수수료를 요구하는 것 정도가 일반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글을 쓰실때.200 만원이라는 금액을 제시했다면
이에 대한 내역도 함께 쓰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당한 부당함을 호소하더라도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내놓아야지 옳지 않을까요?
1860 2015-08-02 01:22:50 7
[새창]
그런데 어떻게하면 200만원의 비용이 더 나오나요?

친구랑 헤어져서도 원래 비행기를 탔다면 수수료가 안들었을테고.
숙박업소 바뀐 부분에서 비용 추가는 이해가 되는데...

읽어봐도 어떻게하면 200만원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지는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1859 2015-07-31 10:55:44 7
안철수 "국정원사태, 전 세계 정보기관이 웃을 일" [새창]
2015/07/30 14:50:12
북한보다 엄청난 국방비를 운영하면서
다른 나라도 아닌 거렁뱅이 북한이 무서워서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는게 낫다고 생각한다면.

도대체...
당신은 국민입니까?
식민지 주민입니까?
1858 2015-07-29 00:24:19 1
한지붕 세가족 10식구의 위엄.... ㄷㄷㄷ [새창]
2015/07/28 13:10:52
랙은 코스트코!
1857 2015-07-28 02:09:33 0
파일을 다운받는데는 오래걸리는데 지우는데는 얼마 안걸리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5/07/27 00:13:13
물론 쓰는 것 물리적으로 저장장소를 자화시키는 것이고
지우는 것은 논리적으로 저장 주소만 지워버리기 때문에 저장 속도가 더 느린건 당연하지만

다운로드를 할때 느린 건,

인터넷 속도가 얼만진 몰라도 하드디스크 속도보다 훨씬 느립니다.
그러니 당연히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지요.

하드디스크 쓰는 속도 지우는 속도가 동일하다고 가정해봅시다.

하드디스크는 커다란 물그릇이고
인터넷은 수도꼭집니다.

물그릇에 물을 채우려면 수도꼭지를 틀어야하는데
수도꼭지에서 물 그릇을 채우려면 결국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시간당 물의 양에 제일 영향을 받지요.

뭐 나이아가라 폭포같은 수도꼭지가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모든 순차적인 일은 전체 과정 중 제일 속도가 느린 과정에의해 결정됩니다.

인터넷 속도를 바꾸시던가... ㅋㅋ
1856 2015-07-28 02:02:39 0
동전을 드라이아이스에 꽂으면 [새창]
2015/07/26 03:52:13
드라이 아이스를 무료로 무한히 제공만 해주신다면야.

근데 질식해 죽겠네.
1855 2015-07-28 02:01:11 0
끓인물을 얼리면 왜 얼음팩에서 잘 빠지나요? [새창]
2015/07/26 13:46:19
얼면서 부피가 증가해 낑겨 있는 것이지요 ^^
1854 2015-07-28 01:51:20 1
[새창]
고 3 생활한지 굉장히 오래되었네요...
딱 한가지만 이야기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남깁니다.

초조해하지 마세요.
원래.. 공부하는 과정은 내가 뭘 모르는지 발견하는 과정이랍니다.
공부할수록 아는게 없단 생각이 들면...
좌절할 때가 아닙니다.

오호라.. 내가 모르는게 이거구나! 하고 기뻐하세요.
모르는 것은 공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내가 모르는 것을 찾아가면 됩니다.

좌절감이 느껴질땐... 아하 내가 이만큼 전진해서 지금까지 내가 모르던 언덕하나가 또 나타났구나.
요걸 넘을 수 있다면 더 많은 전진을 할수 있겠구나 하고 이만큼 온 자신을 대견해하면서 나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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