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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 1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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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님(김정은)께서 이번 사고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너무도 가슴이 아프시여 밤을 지새우셨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고가 워낙 큰 참사라 박 대통령이 밤새 뜬눈으로 새웠다"고 전했다.
<여객선침몰> "朴대통령 뜬눈 밤새워"…靑, 비상근무태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17/0200000000AKR20140417032800001.HTML?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