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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2014-05-16 02:38:12 0
그냥 지나가기 너무 아깝다. 9gag [새창]
2014/05/16 02:26:29
발로 차도 되요!
1147 2014-05-15 22:48:22 0
[오유 첫글]잠이 안와서 얼마전에 군산-전주 여행 때 먹은 것들 올려요~ [새창]
2014/05/14 02:40:22
탕수육 치킨 먹은 장소 설명도 빠졌군....
1146 2014-05-15 22:46:18 0
[오유 첫글]잠이 안와서 얼마전에 군산-전주 여행 때 먹은 것들 올려요~ [새창]
2014/05/14 02:40:22
군산 스타벅스와 전주 국립 박물관 사이에
내용이 빠졌어요 ㅡ.ㅡ

다시 쓰세욧!
1145 2014-05-15 22:21:50 102
박원순 후보, 유세차 대신 '24시간 경청버스' 탄다 [새창]
2014/05/15 19:03:32
안철수의 유일한 성과.
1144 2014-05-13 16:47:58 1
한겨레 신문 기레기 등극!!! - 에어포켓은 없었다!!! [새창]
2014/05/13 15:34:30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해도 되지요.

에어포켓도 일반 객실이 아니라 밸러스트 탱크였을 수 있다.

그렇지만, 기자라면, 밸러스트 탱크의 총량에.. 4분의 3 정도가 공기라는 얘기와.

배의 무게를 봤을때, 실제 필요한 공기는 얼마나 될 지 파악정도는 하고 기사를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밸러스트 탱크의 공기 량으로만 저만큼 떠 있을 수 있었을지.

그리고, 방이 많은 구조에, 창문도 두꺼운 객실이라,
모든 객실에서 에어 포켓이 생겼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문의 방향이나, 침수 방향에 따라서는,
충분히 에어포켓이 생길 수 있는 구조라 생각되는데,

상세한 계산없이 에어포켓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가정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또한 그림만 봐서는 에어포켓 (밸러스트 탱크 포함) 이 정말 얼마 안되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43 2014-05-13 00:31:14 0
[새창]
보나마나,

부모님이 80년대 좋은 대학 입학하신 분들 같음.
왜냐면...

그때는 과외 금지.
전부 독학 (대부분)으로 학력고사 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감.

다시말해 혼자서 공부하는 거 익힌 사람들임.

그래서... 요즘 학생들 공부하는 방식 잘 이해 못함.


그러니... 부모님 이해해 드려요.

정말 수고했어요!
1142 2014-05-12 03:12:56 0
리빙포인트 봇 일침.twt [새창]
2014/05/11 13:24:31
누가 누굴 걱정해?
1141 2014-05-12 02:26:41 9
합동분향소에 있는 편지.jpg [새창]
2014/05/11 23:42:58
신 따위는 없는 것 같다.

혹시, 있다해도
이런일이 일어나게 내버려 두는 신 따위에게 의존하긴 싫다.

책임있는 자들은 살아있고, 누리고 있고...
죄없는 어린 학생들만 몰살하게 내버려두는 신이 있다면..

그런 신은 권력자들의 편이거나
권력자들이 만들어 낸 존재이다.
1140 2014-05-11 21:22:53 0
여보 정치는 그만둬요.jpg [새창]
2014/05/11 16:45:23
시장의 길보다는 친박이 더 나아요~
1139 2014-05-10 12:31:37 0
박원순 시장 사리생성 장면 [새창]
2014/05/09 23:02:56
나경원은 국X녀
얘는 시X녀
1138 2014-05-10 11:35:01 5
차 사고 싶어서 한참 돈을 모아놨는데.. [새창]
2014/05/09 22:14:27
1
완전동의!!!

이자까지 있는 빚은 없는게 최고입니다.
1137 2014-05-10 11:26:18 5
[새창]
민사소송을 거하게!

민변측에서 변호사 지원 같은 부분 해주시면 좋겠어요!!!
1136 2014-05-10 00:06:27 4
[익명]아들을 딸같이 키운 예비 시모와 효자 DNA를 가진 예비신랑.. 도와주세 [새창]
2014/05/09 12:41:32
엄마 품이 행복한 애하고 결혼하시려구요???

애를 엄마 품에서 뺏어오다 뭔 소릴 들으려구요.

그리고 원래 애들은 착합니다.

착한 남자가 아니라, 애가 그냥 착한겁니다.

착각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이라도 애는 엄마 품으로!
1134 2014-05-09 22:57:40 22
[새창]
몇년 전,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지에 하관식을 거행하고 있을 때,
갑자기, 잠자리가 안내하듯 나비와 함께 날아왔어요.
잠자리는 떠나고, 나비가 아버지의 관 위에 한참동안 앉아 있었어요.

천주교 예식이라, 성수를 뿌려도 그대로...
나중에 흙을 덮을때 날아올라서는 가족들 주변을 한참이고 날아다니다 떠났지요.

너무나 슬펐지만...
나비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어요.

저 수많은 아이들....
이제는 두려움 잊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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