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난 그래비티.


스토리가 넘 단순해...

여주인공이 개고생하다 살아남.끝.

937 2013-12-13 02:39:51 2

다음에 안녕들 하십니까 검색순위 나타남! ㅋㅋㅋㅋ설마하고봤더니 [새창]

아무리 세상이 발전해도,

사람이 직접 쓴 글이라 육성이 들리는 듯하게 맘에 와 닿습니다.

저도 요즘 안녕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936 2013-12-11 19:00:56 0

당신의 번역 취향은?(루리웹) [새창]

번역계에 뛰어든 BING.COM도 대열에 포함되어야죠.


그 노인 혼자 만류에 편 주에 올 렸 고 그 물고기를 복용 하지 않고 지금 80 4 일 갔 었 다.

935 2013-12-11 18:27:57 0

[익명]오유님들 저 어장관리녀??그런게 된걸까요? [새창]

한번 솔직히 얘기해보세요...

난 그렇게 해서 깨진 적이 있어서 부담스럽다.

자신없다. 이렇게요.

결론은 냅둬보세요...

살면서 꼭 결론 만들어 놓고 살아야하나요?

나의 그대로 모습을 알려주고.. 그 다음 일은 그 다음에 생각하면 안되나요?

934 2013-12-11 15:44:28 0

추척60분을 비롯한 방사능 문제없다는 의견이 어이없는 · [새창]

모자이크 감사합니다. 모자이크 지울 때는 [혐오물] 표시 꼭 부탁해요 ^-^

933 2013-12-11 02:24:13 0

[새창]

구질구질함.

932 2013-12-11 02:12:15 0

아버지 친구의 이중성을 알아버렸어요..어떡해야할까요? [새창]

진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

제발...

누구를 평가하고 싶다면
자신을 평가할 때에도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 주세요...

931 2013-12-11 02:06:30 1

아버지 친구의 이중성을 알아버렸어요..어떡해야할까요? [새창]

본인은 봐도 되고, 나이든 사람은 보면 안된다????

당신은 이중성이 아니고,
아버지 친구분은 이중성????


이게 말이야 된장이야???

930 2013-12-07 17:47:03 0

[스압] 오늘 [아마도] 저체온증으로 죽을 뻔. Ssul [새창]

저체온증으로 죽은 사람들이 대부분 옷을 벗은 상태로 발견된다고 합니다.
살아오셔서 다행이에요

929 2013-12-07 02:51:46 0

[새창]

근데 미국 물건이면... FTA로 관세는 꽁짜고
부가세만 10% 붙이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928 2013-12-07 02:50:36 0

[새창]

사진 다 깨짐.

액박 천지 ㅋㅋㅋ

927 2013-12-07 02:48:56 0

[새창]

원래 누구든 그런 입장이 되면 피하고 싶은게 당연할 꺼예요.

어쩔 수 없이 가 줘야한다면, 뭔가 다른 화제꺼리,
뭔가 밝은 느낌의 물건... 커다란 인형이라든지..

그런걸로 매몰되지 않게 해 줘보세요.

화제를 그 사람이 이끌지 않고, 본인이 이끌어 가는 건 어떨지.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해결책을 줄 수는 없겠지만,
우선, 그 사람의 문제에서 심리적으로는 거리를 두는 것이
본인에겐 이로울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926 2013-12-06 13:34:13 0

어제 아이 시계연금술로 베오베갔던 아빠입니다.. 후기 올립니다. [새창]

원래, 아들한테 뭘 만들어 줄때는 아마추어 솜씨로 만들어 줘야합니다.

안그러면....

아무리 자랑해도 누가 믿겠어요???????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것처럼 완벽하잖아~

925 2013-12-05 09:22:55 0

[새창]

친근감을 가졌다는 것은 좋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 친근감을 이용해 잦은 접촉을 만들어보세요...

자주 만나시라구요..

같이 술도 마시고...

남여는 자주 만나다 보면 좋은일도 생깁니다. ^^

924 2013-12-05 00:44:36 0

교황의 은밀한 외출 [새창]

어떤 분은 밤마다 은밀한 외출이 아니라,

은밀한 외출을 하시는 분들을 초대하셨는데... 그것도 헐벗은...

아...
헐벗고 외출한 분들이 아니라
초대하면 헐벗게 되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