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68 2014-01-24 09:08:57 0

2014/01/23 21:13:23

말도 안됨 220V 태양열 콘센트는 절대로 가능함!

근데...
빨리 초 저전력 220V제품은 언제 나옴?

967 2014-01-23 13:43:57 4

2014/01/21 22:19:50

광고는 아니구요.
www.aliexpress.com 에 가셔서 ip camera로 검색하시면 엄청나게 많은 카메라가 몇만원만 주면 살수 있습니다

무선이 지원되는 걸 사시면 전기줄만 연결해도 무선으로 볼 수 있고 sd메모리에 녹화도 됩니다.

컴퓨터 잘 모르시면 남친이나. 맘에드는 남징어한체 부탁해보세요.

값싸고 보안에 좋습니다.

966 2014-01-18 07:08:21 129

하늘에서 내려온 콘돔.jpg [새창]

2014/01/17 17:17:35

1

Terminal velocity 계산에 필요한 부력과 항력 계산이 빠졌음.

빵쩜!

965 2014-01-17 01:43:59 0

오늘자 장도리에 이준석 멘션이욬ㅋㅋㅋㅋ [새창]

2014/01/13 12:15:42

자신의 잘못에 대한 진정한 사과가 앞서지않고 지지했던 사람의 험담을 하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이 있지요

철새

964 2014-01-14 01:06:09 15

사람의 촉이 있긴 있는 것 같음 (실화) [새창]

2014/01/13 11:35:20

문제는 겨우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올 정도만 구멍을 만들어줘야 함.

공기기 닿으면 식초로 변함....

아.. 이산화가스던가? ㅋㅋ

963 2014-01-09 08:54:59 0

[스압]미 해병대 내 성폭행 문제.jpg [새창]

2014/01/08 19:08:39

이것은 군대에 괸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절대권력의 속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이들은 얘기하지요.

우리나라는 독재가 더 어울린다.

독재라 함은 결국

감시받지 않는 권력입니다.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일부 좋은 의도로 발휘된다하더라도

부패합니다

부패하게 되면 남의 재산을 강탈하게 되고

남의 여자를 강탈하게 되지요.

최근의 우리가 가졌던 독재자도 재산을 강탈하고
여자들을 강탈했지요?

우리나라엔 독재가 어울린다고 하시는 분들.
그 독재자에게 재산을 헌납하고
아내. 딸. 누나. 여동생도 헌납할 자신이 있는 분들이시지요?

우리나라에는 독재가 어울린다고

감시받지 않는 권력입니다.

962 2014-01-06 20:04:07 2

참 아침 지하철탈때마다 사람들이 대단한것같아요 [새창]

2014/01/06 07:06:23

황야의 7인이던가...

서부 영화의 한 대사가 생각납니다.

악당의 치하에 살면서 제대로 싸루지 못하는 아버지를 비겁하다고 말하는 애들에게 꾸짖는 떠돌이 총잡이의 말.

"정말 용감한 사람은 너희 아버지다.
용감하기 때문에 그렇게 오랜 시간 너희들을 책임지며 키우는 것이다.
나는 비겁하기 때문에 가정을 가질만한 용기도 없어
돈 몇푼에 떠돌아 다니며 총잡이 짓이나 하고 다니는 것이다"

찰슨 브른슨의 대사였습니다.

961 2014-01-05 00:21:56 0

[새창]

부산광역시의 민주공원에 박정희 독재정권이라고 정확히 쓰여져 있습니다.

960 2014-01-02 00:29:03 0

[익명]이 오빠랑 이어질 가능성 있을까요? [새창]

2014/01/02 00:26:59

적당한 밀당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다만, 다른 남자 이야기는 절대 언급도 하지 마세요... ^.^

959 2013-12-31 19:13:19 1

[새창]

공무원이 겁도없이 장사꾼 행세하는 거나...

대한민국 주권의 원천인 국민을 호구XX로 보고 사기 치는 것도 좀 단속하면 안될까???

958 2013-12-31 09:41:01 0

러닝머신위에서 뛰는거 VS 그냥 땅에서 달리는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