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받으시길...

997 2014-02-05 15:48:20 1

[새창]

무슨 말씀!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도 받으셔야지요.

합의금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형사소송 유죄 판결 이후,
민사소송을 거시면,

합의금이 아니라,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손해 배상도 꼭

996 2014-02-04 11:52:07 86

절대 봉사활동하러 여수 가지맙시다....... [새창]

이번 사고의 경우 GS는 엄격히 말하면 피해자 입장이에요.
접안 시설은 GS의 소유이긴하지만,

매뉴얼대로 접안하면 문제가 없는 시설입니다.

물론 지역에 그런 시설이 있다는 자체로 도의적인 책임은 있을 수 있지만,
그리고, 멍청해서 정확한 유출량 파악을 못한 잘못은 있겠지요...

그러나,

예를 들어..
유조차를 멀쩡히 몰고 가는데,
어떤 놈이 그 유조차에 부딛혀서 기름이 새어나왔다고 생각해봐요.

그 책임은 누가 지는 지???

정부는 전체 관할 책임자로서의 문책이 싫어서 GS 핑계를 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난은 할 수 있지만...

그 대상자는 확실히 생각해봐야합니다.

995 2014-02-04 09:00:38 1

대한민국 최악의 광고 BEST 5.avi [새창]

파로마 기구가 없다

994 2014-02-03 08:52:09 8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그놈과 카톡한 대상과 함께 만난 자리가 있었다면 모욕죄도 가능할 듯. 확인해보세요

993 2014-02-02 11:12:14 2/8

아빠! 아빠 돌아가시고 첫제사인데 내가 취해서 미안해~ [새창]

커다란 TV에, 게임할 수 있는 여유라면...

좀더 준비하지 그러셨어요..

992 2014-02-01 13:35:29 5

LG 전자의 위엄.jpg [새창]

세계적으로도 에어컨. 세탁기는 엘지가 잘나감
삼성은 두가지 써봤는데..

김치냉장고. 컴프레서에서 기름이 질질 새어나오며 사망
청소하느라 무쟈게 고생했음.

냉장고의 경우도 결국 버렸음.
냉동실 윗쪽은 냉장실 수준. 아래는 꽁꽁.

일년에 한두번씩 뒷편에 얼어붙은 얼음을 사람불러 제거해야햠.

내가다시 삼성. 모타달린 물건쓰면 노망난 거임

991 2014-02-01 00:45:29 0

[새창]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

라고 번역기가 알려줍니다.

990 2014-01-31 16:16:58 0

도움! 외장하드가 이상해요 [새창]

빨랑 백업하시고 생각하세요...

아주 불안한 상태이니... 고민만 하다가는...
하드디스크의 야동들을 손실없이 복구 가능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됩니다.

989 2014-01-30 14:15:45 0

미국 여행, 유학, 거주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아일랜드에서 교육 제대로 받은 다음
미국 살때나 한국 살때나
차에서 내려 잠글 때. 도둑님의 눈으로 다시한번 봅니다.

밖에선 어떤 물건도 보이면 안됨.

새차 잘 안하면 좋아요 ㅋㅋㅋ

988 2014-01-30 04:49:44 3

[새창]

ㅋㅋㅋ

이런 분들만 계셨다면,
아직도 인류는 동굴에 앉아 상상만 하고 있을 듯...

987 2014-01-30 04:38:41 0

[익명]영어 잘하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1.

별 걱정을 다.

986 2014-01-30 02:05:45 2

[새창]

다음 지도를 검색해봤더니,

같은 경로로 안내해 줍니다.

믿고 가세요..

어렸을땐, 엄마
장가가선 와이프,
차몰때는 네비게이터.

인생에서 여자 3명 말만 들으면 편합니다. ^^

984 2014-01-30 01:28:38 0

[새창]

항상 초조하게 살지만..

1년, 2년 정도의 기간은 그렇게 인생에서 길지는 않지요.
큰 실패는... 큰 배움입니다.

그 경험을 다음 단계의 비료로 만들 수 있는 여유, 자신감, 특히 자신에 대한 믿음.
이 부분은 제가 말 안해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오늘은 충분히 힘들었으니까....

편하게 쉬시고.

일찍 일어나, 내일의 떠오르는 태양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밤은 절망이지만,
떠오르는 태양은... 희망이니까요

힘 내세요..
누구신지,
어디사는 분이신지,
어떤 어려움을 겪으시는지는 몰라도,

긴긴 역사 중,
같은 시대를 힘겹게 헤쳐나가는
또 한명의 사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