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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 2022-08-22 10:16:52 0
삼성 이재용 똥꼬 헐어 수술 예정 [새창]
2022/08/20 17:22:25
아리랑은 TV라 빠졌나...
3845 2022-08-22 10:12:13 14
[새창]
대피소에선 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이 상습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다. NHK에 따르면 지진으로 남편을 잃었다는 한 여성은 대피소장으로부터 성행위를 강요받았다고 했다. 그는 "대피소장이 수건이나 음식을 줄 테니 밤에 자신에게 오라며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20대였던 한 여성은 "대피소에 있는 남자들이 밤이 되면 남자가 여자가 누워있는 담요 속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여자를 잡아 어두운 곳으로 데려가 옷을 벗기기도 했다"고 전한다. 그런데도 주위 사람들은 도와주기는커녕 ‘젊으니까 어쩔 수 없다’며 보고도 못 본 척했다고 한다.

또 다른 여성은 여러 남자들에게 피해를 봤다면서 "이런 사실을 주변에 알렸다가 살해당할까 두려웠다. 살해당해도 바다에 버려져 쓰나미 탓을 할까 싶어 주변에 알릴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대피소에선 끔찍한 범죄가 수도 없이 발생했다는 게 대피소에 있던 여성들의 설명이다.

실제 일본 전용 상담 라인 ‘동행 핫라인’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2018년 사이 접수된 36만여 건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동일본대지진 피해 지역인 3개 현에서 접수된 상담의 50% 이상은 성폭력 피해 관련 내용이었다. 특히 피해자의 40% 정도가 10대와 20대인 젊은 여성이었다고 한다.
3844 2022-08-22 10:09:00 11
[새창]
한국 사람들은 선한 기질이 바탕에 있다.
그 증거가.. 다른 나라에는 없는 일상적인 표현.

"사람이 살고 봐야지"
"일은 되고 봐야지"
나는 이런 말을 한국에서만 들어봤고
인본주의 그리고 목표 지향적인 한국인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본은 기괴한 문화가 많다.
음흉하고 뒤틀린.

동일본 대지진때, 남편을 잃고 여자가 혼자가 되어
밤에 대피소로 가면
거기 힘쎈 남자들이 여자들을 강간하는 일이 허다했다고.
당연히 그 대피소엔 다른 가족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강간을 말리지 않았다고 한다.
대피소에라도 들어가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강간을 감당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런 일이 한국에서 일어날것 같냐???
3843 2022-08-13 10:27:59 0
사과문 발표에서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김성원 [새창]
2022/08/12 16:06:18
쟤가 나쁜게 아님.
쟤네들은 원래 저랬음

그런데도 맨날 뽑아주는 인간들이 나쁜거임.
속아도 또 뽑아줄 거임..
3842 2022-08-08 20:32:24 1
국가안보실 "펠로시 의장 측, 2주 전 尹 예방 요청해 휴가 양해 구했다 [새창]
2022/08/07 23:38:38
2주전 갑자기 휴가가 만들어진것 같은 느낌은 뭘까???
3841 2022-07-20 02:53:40 1
영화 '트루먼쇼'의 엄청난 디테일들.jpg [새창]
2022/07/19 18:16:26
'당신은 엑스트라예요'...
3840 2022-07-07 07:39:09 4
이제야 잘못 되어감을 느낀 [새창]
2022/07/01 08:17:59
ㅋㅋㅋㅋ

똥을 먹으면서
아니라는 인긴들도 수두룩.....
3839 2022-07-07 02:52:07 4
여자 혼자 만든 캠핑카 [새창]
2022/07/06 17:55:18
저런 난로를 실내에서 쓰려면
일산화탄소 센서는 꼭 달아두셔야합니다.

얼마 안해요..
실내난로. 잊지마세요.
까딱하면 다음날 .. 아침 못볼 수 있습니다.
3838 2022-06-10 19:50:54 9
[새창]
네임드.... 금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큽니다.

뭔 스님이던가???
그때도 사람들이 홀린것처럼 어마어마하게 칭송해서
보기에 이상해보였는데 결국 실형 구속.

네임드에 끌려다니지 말자구요..
3837 2022-06-01 09:09:13 0
적도 궤도에 얼음층을 만들어서 온난화를 막을수 있나요 [새창]
2022/03/16 17:23:05
1. 우주는 진공 상태라 수증기 따위는 금방 증발해서 사라짐
2. 적도 궤도는 정지 궤도라 통신 위성이 자리를 쪼개서 자리잡고 있음. 거기다 수분을 뿌리면 어느나라가 좋아할까?
3836 2022-06-01 09:05:01 0
[새창]
우주전쟁인가?
피슝피슝! 두번하니
터져버림..
3835 2022-05-30 19:51:34 0
아이스아메리카노 사먹기 진짜 힘드네요 ㄷㄷ [새창]
2022/05/26 16:21:21
시방서 필요하세요? 라고 답하셨어야..
3834 2022-05-29 06:10:55 1
대구도 여수 밤바다 같은 노래 만들어 달라!!! [새창]
2022/05/27 19:30:00
닭그네 나라~
3833 2022-05-25 11:00:08 0
한국인 소유 유명 와이너리(다나 에스테이트, 바소 카베르네 쇼비뇽) [새창]
2022/05/23 21:44:43
빈센조!
너의 도움이 필요해!!!
3832 2022-03-26 06:07:25 10
사례금 3천만원 시계 ㄷ [새창]
2022/03/25 09:40:06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돌려만 준다면 어떤 책임도 묻지 않고 사례금 3000만원도 드리겠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인이 두고 간 고가의 명품 시계를 챙긴 남성이 자수했다. 시계 주인이 사례금을 걸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지 불과 이틀 만이었지만, 정작 피의자는 해당글을 직접 보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례금 3000만원은 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절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이상 현상금은 없던 일이 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30대 남성 A씨는 충북 괴산군 괴산휴게소 화장실에 롤렉스 시계와 현금이 담긴 손가방을 두고 나왔다. 비슷한 시간에 화장실을 이용한 다른 이용객의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았지만, 시계는 사라진 후였다.

화제가 된 것은 A씨의 글이었다. 경찰에 분실 신고를 한 A씨는 이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계를 찾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에게 굉장히 소중한 시계”라며 “돌려주면 어떤 책임도 묻지 않고 사례금 3000만원도 드리겠다”고 썼다. 이어 “훔친 물건을 판매해 장물취득이라는 범죄의 살을 더 찌우지 마시고 돌려달라는 뜻에서 책정했다”며 “어떠한 신분 노출도 되지 않게 사례비를 건네고 시계를 받겠다. 가방을 못 챙긴 내 잘못도 있기에 절도나 범죄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틀 만에 범인은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자수했지만, 해당 글을 직접 보거나 사례금을 노렸던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는 시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 지인으로부터 그런 글이 올라왔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그렇게 비싼 시계인지 몰랐다’며 자수했다”고 말했다.

범인이 점유이탈물횡령이 아니라 절도로 입건된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피의자를 입건한 충북 괴산경찰서 관계자는 “시계가 피해자의 점유는 벗어났지만 괴산휴게소 주인의 관리 범위에 있다고 봤다”며 “향후 휴게소 관리 상황 등을 고려해 죄명이 바뀔 여지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피의자가 절도이든, 점유이탈물횡령이든, 설령 A씨가 올린 글대로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해도 처벌을 피하기는 어렵다. 두 가지 죄 모두 반의사불벌죄나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친고죄는 피해자 또는 법률이 정한 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범죄를 뜻하며, 반의사불벌죄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다만 향후 자수에 의한 감경이나 피해자의 선처 호소를 재판부가 고려할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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