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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13-01-16 01:11:22 0
[익명]저 죽을것 같아요...ㅠ [새창]
2013/01/16 00:56:52
정말 식중독같아요.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352 2013-01-15 02:01:50 0
[새창]
아르누보 양식의 대빵이신 무카 형님의 영향을 많이 받으신듯...
컨셉인거죠? ^^
351 2013-01-14 23:53:38 0
워드2007에서 프랑스어가 자꾸 영어로 바뀌어요 [새창]
2013/01/14 22:58:41

전 2010이라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File>Option에서 그림의 메뉴를 찾으면 프랑스어 등록이 가능할껍니다.
350 2013-01-14 23:26:31 0
성매매가 윤리적으로 용납이 안 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새창]
2013/01/14 12:41:32
전 공창제도가 조심스럽게라도 논의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49 2013-01-14 21:41:53 11
교회 불법주차의 결말 [새창]
2013/01/14 21:00:26
저러고도,
예수의 정신은 사랑과 희생
뭐 이딴소리들하고.....

교회동네 주민들이 예수님이여?
그럼 동네 주민들한테 헌금을 바쳐!!!
348 2013-01-14 20:32:30 2
[새창]
"사람 1명의 목숨값을 구하라"

예전에 경제학 수업에서의 과제였습니다.

이를 구하는 방법은.....

비행기를 좀더 안전하게 할때 들어가는 비용 대비.
비행기의 안전도 향상.. 즉, 사망률 저감 효과입니다.

결국...

이 과정으로 계산된, 생명을 구하는 비용이
비행기 사고 1인당 보상비보다 더 초과하는 경우......

항공사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당연히 그 안전장치는 부착하지 않고,
사고가 났을때 보상비를 지출합니다.... 그게 더 싸니까!

낙하산도 좋은 아이디어일수도 있지만,
그 개발비, 구매비...
그리고 초과되는 무게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연료비 등을 감안해.....

1인당 보상비보다 더 초과될 경우...
사람을 살릴 수도 있는 방법이라하더라도, 채택을 안합니다.

네.. 요게 사실입니다. ,,,,
347 2013-01-11 20:56:30 0
영어 아예못하는데 해외여행 잘갔다올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11 20:37:43
시골 할매들도 잘만 다님.
346 2013-01-11 01:27:40 2
[새창]
Google님께 물어보시지..

http://www.google.com/search?q=brain&hl=ko&tbo=d&rls=com.microsoft:ko:IE-SearchBox&source=lnms&tbm=isch&sa=X&ei=tevuUJLNJsbOkAW36IDIBQ&ved=0CAoQ_AUoAA&biw=923&bih=499
345 2013-01-08 23:14:43 1
중환자실에서 장난.jpg [새창]
2013/01/08 21:58:40
이런 지식은 맘이 안좋아 지는 경험에서 나온 것이긴 하지만....
글쓴이의 말을 맞습니다.

일단 숨을 참으면, 약간씩 심장 뛰는 속도가 줄어듭니다.
물론 이것 땜에 경고음이 난 것은 아니고....

손가락에 끼는 산소포화도 센서가 있는데,
숨을 오래 참으면 혈중 산소 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경고음이 발생되지요.

그리고 산소 포화도는 빛으로 하는 것이라서 손가락이 찌릿거릴 일도 없지요.
344 2013-01-08 11:56:08 0
망할 모니터가 호환성을 따지다니.. [새창]
2013/01/08 06:50:03
제 생각에는 DVI나 HDMI Port의 해상도의 한계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RGB변환 젠더로 연결해 보시면 될듯합니다.

혹시 그래도 안되시면, 노트북의 해상도 정보... 주파수 까지 동일하게 하면 RGB에서는 될듯합니다.

RGB 케이블을 좀 좋은거 쓰시면 DVI 와 유사한 정도의 성능도 나옵니다.
343 2013-01-07 14:05:19 36
[익명]너란 여자는 진짜 괜찬은여자인데 말이지........ [새창]
2013/01/07 13:50:17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자신이 준비될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차라리, 좀 좋은 분위기의 차분한 곳에서
속마음을 자근자근하게 말하세요.

가능하면 얼굴도 쳐다보지 말고.
그리고 멋있게 말하려고 꾸미지도 말구요.
처음 봤을때,
볼때마다,
해줬던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느꼈던 점을 진솔하게 쭉 얘기해주세요.
꼭 받아달라 엉기지도 마시고,

그냥 난 이렇다.....

마치, 진솔하고 차분한 다큐멘터리의 대사처럼...

오히려 화려한 꾸밈보단, 맘에 울림이 있는 솔직한 얘기가 훨씬 잘 전달됩니다.

힘내세요! 너무 뜸들이지 마시고.

항상 기회라는 놈은 내가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순식간에 오는 겁니다.
그때를 놓치면 후회해요...
340 2013-01-06 16:31:27 0
[익명]대학생 용돈 올려달라고 어떻게 설득하시나요 ㅠㅠ [새창]
2013/01/06 16:18:03
일년 수입 720만원 중에서 108 만원을 렌즈에 쓰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339 2013-01-06 16:30:08 0
[익명]대학생 용돈 올려달라고 어떻게 설득하시나요 ㅠㅠ [새창]
2013/01/06 16:18:03
렌즈 관리 잘하면 되잖아! 이 겜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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