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대학생 용돈 올려달라고 어떻게 설득하시나요 ㅠㅠ [새창]

이런글 함부러 올리면 욕먹어요.
렌즈부터 어떻게 해보시지요?

솔직히 내 자식이 이딴 얘기하고 다닐까봐 걱정되네요.

다시 말해 돈을 얼마 쓰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이 주시는 돈에 대한 예의.
부모님의 성의에 대한 예의가 전혀 안보이는 사람입니다,

336 2013-01-05 23:59:17 0

중국인과 양키간의 랜덤채팅.JPG [새창]

NEVER 다음에는 동사 원형!
미국 ㅂㅅ 들 교수들도 문법 개판!!!

334 2013-01-03 22:15:17 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방배동이 본점인 미니 레지던스네요.

누구말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구요 ^^

331 2013-01-01 14:44:20 0

이여자 누구에요??? 이름좀 알려주세요 [새창]

^^ 왠지 낚시글 냄새가...

330 2013-01-01 03:23:10 1

역사를 바탕으로 한 문재인 vs 안철수 고찰 [새창]

성냥머리/
부끄럽습니다. '부채의식'은 김어준 총수의 발언에서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framework으로 보니까, 여러모로 맞아떨어져서 좋은 가설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2월 19일 전체 투표율을 보고는 느낌은 좋았는데... 부채의식에서 밀려 어려울텐데 하며 걱정했었습니다. -.-;;

329 2013-01-01 03:14:18 0

역사를 바탕으로 한 문재인 vs 안철수 고찰 [새창]

김잭규/
오호라. 이것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황상 문재인은 김대중.... 안철수는 김영삼과 대응되는게 아닌가...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아마 새누리당이 영입노력을 많이 하겠죠?

328 2013-01-01 03:03:06 1

역사를 바탕으로 한 문재인 vs 안철수 고찰 [새창]

계속 고민했던 얘기라, 두서없어 써내려갔는데... (거의 졸면서.. ㅠ.ㅠ) 그러다보니 큰 실수를... (aruru님 감사 ^^)
하여간, 호불호를 떠나, 야권의 대응 논리 개발이라는 생각에서 정치공학적으로만 풀어봤습니다.

327 2012-12-31 11:42:52 0

컬러 레이저 프린터 수리 성공! [새창]

뭐.. 그 정도로 아~주 어렵지는 않아요.
중간 과정에 자신이 없으면 사진찍어두시고..
분해한 나사 순서대로 잘 모아두고..
커넥터 뽑고나서 번호 써두면 됩니다.

기계 잘 만지시는 분에게는 강추!

326 2012-12-31 10:54:43 0

드디어 오늘 공룡샀어요(살아움직임 주의) [새창]

여자공룡덕후?
공룡여자덕후?
공룡덕후여자!

ㅋㅋㅋ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갖고시픈거 가지는건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

325 2012-12-31 08:55:33 0

형님들! 저 미국시민권 포기하고 군대갑니다^^!! [새창]

이중국적 포기 안하고 군대갈 수 있었는데.....

혹시 몰랐나?


잘 다녀와요 !!!

324 2012-12-30 21:58:32 1

세살 아들의 효심 [새창]

아이들은 3살까지 평생할 효도를 다합니다.

미안해하지 말고 맘껏 즐기세요.

그 다음엔........

책임지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