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호 들어갔어요 [새창]

가신건 좋은데
이럴려면 안오시는게 나을듯.

3395 2018-10-13 21:07:14 19

오유 시게에 일반 유저가 적다고 체감했던 순간.jpg (feat. MB) [새창]

충성서약을 하지 않으면
화형에 처해지던 시대였지요.

이재명을 싫어한다는 말로도 소용이 없고.

김진표를 사랑하며

김어준. 주진우. 등등을 미워한다고 선서해야만
글을 써도 욕이나 비아냥을 듣지 않을 수 있었던
마녀사냥의 시대였습니다.

3394 2018-10-13 20:19:06 14

[새창]

그 사람들 신고 당할까봐 옛 댓글 싹 지우고 점잖은척 하고 있습니다.
살펴보다 또 날뛰면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3393 2018-10-13 20:16:40 17

잰틀제인 규리아빠.닥표도 참 안타까움 [새창]

문재인 대통령은 혐오의 표현을 사용하는 분이 아닙니다.
개인의 이름으로 혐오의 표현을 하는 것도 보기 좋지 않은데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고 혐오의 깃발을 들면 그게 말이 됩니까?
저는 진심으로 이 상황에 대해서 분노합니다.

3392 2018-10-13 16:15:49 21

젠재 규리아빠님의 트윗입니다. 다시 올립니다 [새창]

혐오스러운 댓글에 반대했더니
나보고 손가락이래.
와~
당황스러워서.

아무리 이재명이 싫타해도
나보고 좋아한다네.

정말 돌아버립니다.

3391 2018-10-13 16:08:22 8

“진실이 땅속에 묻히면 [새창]

댓글 쓰신거 홀랑 삭제하시고...
무슨 글들을 쓰셨었는지.

세탁하신건가요?

3390 2018-10-13 12:58:34 0

[새창]

당산들이 쓰신 혐오의 표현과
반대의 표시로 올린 빈댓글이 같은 범죄로 보이나요?

3389 2018-10-13 12:26:06 5

주진우 "MB 악행 크고 넓어.. 혐의 다 적용한다면 사형이죠 [새창]

김어준을 뭔 제대로된 이슈도 없이 까대서
오유서 한바탕 글쓰기를 한날
회사가 벙커1 근처라 그런지 점심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김어준. 주진우가 바로 옆자리에..

속으론 괜히 약이 올라서
'야 인간들아. 니네들 옹호하다 얼마나 열받는지 알아!'
하고 한소리 하고 싶었지만 같이간 회사 동료 땜에 간단히 인사만 하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만...

3388 2018-10-13 06:57:18 7

어느 연대생이 과외 4년 하면서 느낀 점 [새창]

부모님포함
전 가족 성골 진보입니다만...

교육만큼은 말아먹은거 맞아요.
참고로 고3부몹니다.

우리나라 입시환경을 제대로 이해하면
저말이 얼마나 맞는지 느낄껍니다.

고삼부모 인증서
울 아들 수학 30번 포기하고 21번도 포기할까 고민중.

3387 2018-10-13 01:31:33 1

오유 차단러쉬 일어났다고 소문났길래 오랜만에 왔는데 재밌네요 ㅋㅋ [새창]

한번 신고라도 해보시게
당신네 편(편파적이라고 하길래)이 했던 짓거리를 해드릴까요?
하도 유치하고 더러워서 내가 할수 있으려나...

3386 2018-10-12 14:41:03 5

[새창]

"나를 모든 사람들이 사랑할꺼야" 이런 유아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원래 시사게시판의 원칙을 옮겨온 너무나 당연한 글이라,
추천 숫자가 늘어나는게 오히려 어색하지만,
반대 숫자는 이해가 안되네요.

기본 원칙을 비공감하신다는 의미라면....
다른 사이트로 가시는게 옳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봅니다.
오유가 무슨 국가라서 내 맘대로 국적이탈을 못하는 곳도 아니고

오랜 세월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정리된 원칙인데...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하는게 옳을지...

3385 2018-10-12 14:33:50 1

임우재장자연 커넥션, "혐의 있더라도 처벌 어려워"10년 공소시효 완성 [새창]

명백한 증거를 무시한 경우, 공소시효는 연장되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3384 2018-10-12 14:07:16 3

[새창]

네. 이런 주장도 듣고 싶은데, 예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것 같습니다.

3383 2018-10-12 13:54:43 4

오유인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오유에서 "네임드" 란 단어는 금기어인지 모르시는 분인가 봅니다.
오유는 개인만 존재하고 네임드를 추종하거나 함께하는 "그룹"이 존재하지 않는 문화입니다.

그 이유는 그룹이 형성되면 부작용으로
그 그룹의 의견과 다른 "개인"에게 집단 다구리를 가하기 때문이지요.

정확히 이번 사태와 그 결과를 보시면 "네임드" 란 표현이 금기어인것이 당연할것입니다.
이번 사태에서 친목과 그룹 형성 현상이 많이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