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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2018-09-30 04:29:05 1
이연복 쉐프 짜장면의 위엄과.... [새창]
2018/09/29 09:06:27
웍 쓰느라 손이 덜덜 떨리는데도
표정은 평화로운걸 보면
정말 존경스러운 프로!

연세도 있으셔서 체력이 딸릴텐데
짜증 제로.

대단한 분이세요
3366 2018-09-30 04:24:27 1
라면을 끓였는데 주방장친구한테 혼났다 [새창]
2018/09/29 15:09:08
어렸을때 집에서 개밥 끓이면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음.
그런가보다했는데

MT가서 선배가 끓인 아침 식사에서 그 개밥 냄새가 남.
그때부터 궁금해졌음. 원인이 무언지.

언젠가 점심식사때 회사 동료가 주문함 김치찌개를 먹으니
개밥 냄새가 남.

그때,
그놈이 돼지고기랑 참치를 함께 주문함.

궁금하면 해보셔 ㅋㅋㅋ
3365 2018-09-12 10:38:59 2
다시 만난 베트남 응원녀 [새창]
2018/09/11 16:33:14
https://www.instagram.com/tientiton1811/tagged/

오늘의 선물
3364 2018-08-28 09:53:53 5
이제보니 현재 오유 분탕러들 수준을 알겠네요 [새창]
2018/08/28 09:38:20
50명 정도 같네요.

저녁때 집에가면 데이터 분석을 좀 해볼려구요.
3363 2018-08-28 09:02:43 4
[새창]
다구리 팀들만 오셨네.

논리적인 대화 환영합니다.

출근해서 일해야하므로 나중에 와보겠음

다구리 팀은 통계 분석으로 이용할 것입니다.
3362 2018-08-28 09:01:23 2/6
[새창]
대안도 없는데 까는것 보니
의도가 의심된다는 얘기입니다.

뇌를써서 이해하고
그다음에 키보드를 쓰세요.
3361 2018-08-28 08:59:56 6
[새창]
감사합니다.

댓글에 논리적인 반응이 있으면
대답하려했는데

이동네 완전히 다구리 수준이네요.
말도 논리도 없고.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3360 2018-08-28 08:39:01 10/7
[새창]
친문이라면서 김어준 같은 언론을
망가뜨리려는 이유는

결코 순수해보이지 않음.

언론 통로를 막아버리려
문재인 정권의 숨통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임

문재인 정권의 정책에 최대한 호의적으로 보이는
유일한 언론을 제거하면

대안이 없음.

문재인 정책에 호의적인 언론 말해봐!
김어준 뉴스공장 빼고 나면 누가 남나?
3358 2018-08-25 09:45:29 20
우리 아빠 나랑 친했을때(feat.페북) [새창]
2018/08/25 00:52:02
GPS 따위는 없던 시절에
별을 관측하며 항해하는 선장을 하셨던 아버지는
별을 참 좋아하셨지요

초등학생때 새벽에 갑자기 날 깨워서
춥고 아직 캄캄한 하늘을 가르키며

화성과 목성 금성이 저렇게 가깝게 있다며
화성은 빨갛고 금성은 노랗다며
설명하셨는데.

제 눈이 엄마눈 닮아서 근시에 난시까지 ㅠ.ㅠ
그닥 재미는 없었지만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곁에 있는게 좋아서
덜깬 목소리로 좋아하는 시늉을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재미는 없었지만 즐거웠어요 아빠..
3357 2018-08-23 21:42:36 0
Hero와 zero 외래어표기법 [새창]
2017/08/15 21:11:11
School. 스쿨 o
Children. 킬드런 x . 칠드런 o

원어가 그렇게 발음되는게 맞는거죠.
3356 2018-08-22 01:24:55 0
인터스텔라 고증오류 질문입니당 [새창]
2018/08/14 10:30:07
전 과학적인 부분이 가미된 영화를 볼때
어설프게 만든 상황을 싫어하는데....

인터스텔라에서는
한쪽은 시간이 매우 빨리가지만
통신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이 너무 우습더라구요....
3355 2018-08-19 13:06:03 6
김진표 반대하는 분 여기로 모이세요. [새창]
2018/08/19 13:01:32
이제 힘도 없고 살릴수도 없는
이재명을 계속 언급하는 상황이
민주당 대표 선출과 관련있는 건 아닐까요.

하여간,
똑같은 댓글, 그림 복붙하면서
오유 특유의 토론 문화를 말살시키는 행위는
이 사이트를 날려버리겠다는 의도 이상으로는
이해되지 않아요.
3354 2018-08-18 23:56:45 3/10
[새창]
다음 댓글 쯤에는 저보고 손꾸락이라고 비아냥 거릴때가 되었는데 ㅎㅎㅎ
3353 2018-08-16 12:13:45 0
너무 악의적이지 않나요? 생각해 보세요. 이게 정상인지. [새창]
2018/08/16 08:11:14
의견을 "지령문"으로 덧칠하는 의도는 뭔지.
내가 무슨 지령을 받아서 글쓰는 사람인지.

정확히 말하세요.

제 의견을 누구의 "지령문"이라고 지칭한게 맞습니까?
그 지령문은 누가 저에게 제공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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