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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2017-10-28 09:43:37 1
러브젤로 면도하세요 [새창]
2017/10/27 21:25:12
공동 소유자의 허락은 받으셨나요?

어.... 혹시 개인 소유???
2901 2017-10-28 09:39:57 0
故한일관 대표 유가족 "개한테 녹농균 안나왔다고?.news [새창]
2017/10/25 11:52:25
그나저나 "시원" 이라는 이름에 액이 낀건가요?

소유물을 이용해서 무고한 사람을 죽게 만든다는...
2900 2017-10-28 09:38:40 3
故한일관 대표 유가족 "개한테 녹농균 안나왔다고?.news [새창]
2017/10/25 11:52:25
미성년자 사고치고나면
그 학부모의 ㅈㄹ들...
"그럴수도 있지...
피해자도 책임.... "등등

최시원 하는 짓을 보면 그런 행동 판박이다.

주인이 저 모양이니, 개새. 끼도 저모양이지.
개새. 끼 살리려다. 너까지 죽은 거야.
2899 2017-10-28 09:33:48 1
안철수 “물은 99.9도에서 안 끓는다…지금은 축적의 시간” [새창]
2017/10/27 20:14:48
초딩아!

니 물은 똥물이라 100 도에서도 안 끓는다.
2898 2017-10-28 09:31:42 4
링아 어디갔니 [새창]
2017/10/25 10:23:49

귀에 걸어둔거 빨리 제자리 갖다 두시지요.
2897 2017-10-27 21:43:13 16
故 신해철 마왕의 묘비 양옆에 문재인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께서 보낸 조화 [새창]
2017/10/27 18:15:06

몇일전 동문회에서 세상을 떠난 동문을 위한
미사 안내가 왔습니다.
그 명단과 함께요.

신해철 후배님의 이름을 발견하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함께 이 바뀐 세상을 봤다면...

항상 행복하시고
우리를 위한 응원도 꼭 해주세요..
2896 2017-10-27 19:24:58 3
송은정님]여의도 파티가 '일부'분열주의자... [새창]
2017/10/27 17:41:50
다수(?)의 분열주의자가 ㅈㄹ을 하네요 ㅎㅎㅎ
2895 2017-10-27 12:15:09 33
민노총 청와대 행진 신고 했다는군요. [새창]
2017/10/27 11:35:17

행진 안한다고 올렸던 글에 대한 저의 댓글이었습니다.
내가 엄청 똑똑한건 아닐테고..

너넨 너무 빤해!
2894 2017-10-27 10:03:30 4
문재인 '노동회의소' 띄우자 엇갈린 양대 노총 [새창]
2017/10/27 07:49:24
문재인 정부라고 무조건 찬성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대화의지를 가지고 요청하면
"의전" 따위로 거부하는 것은 .......

한심한 것들.
2893 2017-10-27 09:43:22 0
준표 왈 "미 관료들, 전술핵 재배치 요구하자 대답 꺼려" [새창]
2017/10/27 00:51:13
이런 악몽을 생각하면 너무나 무섭습니다.

1. 북한의 김정은
2. 미국의 트럼프
3. 남한의 홍준표.

3명이 날뛰는 세상... 겁나지 않습니까?
2892 2017-10-26 18:23:24 17
촛불집회측에서 호소문이라고 올라온 공지가 왜 이리 빡칠까요? [새창]
2017/10/26 17:09:45
제 눈에는 이렇게 읽힙니다.

1. 너네들이 딴데서 해서 우리 망가지는 거 싫다.
2. 일단, 행진 안한다고 해서 너네들 딴데서 하는 명분은 막겠다.
3. 그래도 청와대 행진은 할꺼다. 근데, 자.유.의.사. 라서 우린 책임 없다.
2891 2017-10-26 16:41:05 37
오늘의 김어준 생각 "끝나지 않은 비극"jpg [새창]
2017/10/26 15:10:54
집사람을 만나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던 2000년대 초반.

정치에 많은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
저의 정치관을 설명했습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찍고박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생활이다.

잘못된 정치인을 뽑으면
국민들이 하루하루 고통받고 죽어나간다.

그들만의 것으로 놔두고 무관심하면 큰일난다."

그때도 그후에도 여러번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사실 2000년대 초반은 정치를 이렇게 치열하게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었지요.
어쩌면... 6.10 항쟁을 거치며 몸에 베여버린 내 정치관에서 나온
머리로 하는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 말이 얼마나 무서운 진실이었는지를 깨닫게 된 일은

MB의 언론 파괴
노무현
4대상을 거치고
세월호였습니다.

특히 세월호 사건에 몸서리치던 집사람은
제가 한 말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진실인지..
불쌍하게 죽어간 아이들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겠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별다른 이야기도 안하고 이번 여의도 촛불 축제에 어떻게 갈까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네 다른 아줌마 데리고 여의도게 갈까? 이런 말을 먼저하더군요.

정말 길었던 9년의 죽음의 터널이 끝나가고
이제는 다시는 그런 터널로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있고
행동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87년 직선제를 얻고 나서는
다음에 오는 젊은 친구들의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빌어먹을..
정치는 생활이더란 말입니다. ㅠ.ㅠ
2889 2017-10-26 15:41:58 1
소형견 입마개 추천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7/10/26 08:12:26


2888 2017-10-26 15:28:19 0
[새창]
빨강 개미랑, 초록 메뚜기는 무슨 사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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