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avv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6-26
방문횟수 : 32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17 2017-11-01 21:52:03 5
문재인이 본 김경수.jpg [새창]
2017/11/01 16:49:51
박원순도 아니정!
2916 2017-11-01 21:37:26 0
??? : "文대통령은 이제 경쟁자 아냐…정부와 각세우지 않는다" [새창]
2017/11/01 19:10:30
조울증 환자와 아~주 유사한 증상입니다.
2915 2017-11-01 21:27:57 7
대규모 간첩단 고발 [새창]
2017/11/01 21:24:53
전향간첩?
2914 2017-11-01 12:16:19 0
국정원, 청와대 모든 수석실에 500 만원씩 줬다. [새창]
2017/11/01 02:35:48
청와대 특수 활동비도 뒤져야겠네요...

대통령 직속 특수 감사원을 만들어서
1급 비밀 취급 인가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모든 관공서의 특수 활동비 사용 내역을 검토하는 역할을 시켜야 할듯.

만약, 특수 활동비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대통령이 이를 묵인했다면
대통령도 처벌을 받게 하면 됨.
2913 2017-11-01 12:10:27 4
김해서 반려견이 행인 물어…견주 입건 [새창]
2017/10/30 15:24:20
형법의 기본은
기소자가 피해자가 아니라
국가입니다.
2912 2017-11-01 12:07:47 8
[새창]
김종구
김명진
김태규
안수찬

이딴 새X들 다 자르고 반성문을 쓰던가.
한참 멀었지요
2911 2017-11-01 11:50:45 6
[속보] 국정원 파견검사들 '원세훈 녹취록'도 조작했다 [새창]
2017/11/01 09:28:41
노무현 대통령의 검찰 개혁 시도를 보면서 엄청 답답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너무 착한거다
쟤네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사악한 놈들은 처단하는 방식은 처절해야하는데...."

의도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저는 의도적이었으면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나쁜 놈들을 냅둡니다.
진짜 증거가 튀어 나올때까지 냅둡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고구마 줄기를 슬슬 당깁니다.

그러다 증거가 튀어 나오면 아작을 냅니다.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2910 2017-11-01 09:22:54 1
국정원, 청와대 모든 수석실에 500 만원씩 줬다. [새창]
2017/11/01 02:35:48
혹시나 논쟁을 하다가
"그 자리에 있으면 그 정도 돈은 먹을 수도 있지"
이렇게 말하는 꼰대가 있으면 이렇게 답하면 됨

"당신 세금 안내지?"
2909 2017-10-31 18:05:46 0
"503, 세월호 해경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문서 또 나와 [새창]
2017/10/31 15:19:55
저의 합리적인 의심은...
국정원 양지회가
수익 사업을 위한 실소유주가 아닐까...

그러므로, 국정원에서 직원 휴가까지 관리했을 확률이.....
2908 2017-10-31 03:27:44 3
문재인 대통령과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 이야기 [새창]
2017/10/30 19:18:42
저런 분이 친구라고 해줬으니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요.
정의감에 불타고 불의에 굴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약간은 건달기질(^^;;)이 있으신 노대통령이
항상 마음을 다잡는 기초는 문변이었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실성은 전세계 1위이지만
정치적으로 나서는 것은 싫어하시는데.
과감히 역사에 몸을 맡긴 노대통령의 길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신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말...
두분의 마음을 주고 받은 내용을 속속들이
알고싶고.
책이나 영화로 만들어져 퍼졌으면 좋겠지만.

후세의 사람들이 보면
현실성없다고.
용비어천가 같은 영웅화 작업이라고
믿지못할것 같습니다.

부산의 작은 사무실에서 있었던
두분의 첫 만남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아직도, 아니 앞으로도 꽤 오랜시간동안
전두환 박정희의 망령에 휘둘리고 있었을듯합니다.

두분이 겪었고
앞으로도 문재인 대통령이 겪을 고통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 싶은데.......

오늘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왔습니다
벌써 문대통령 임기가 거의 10%나 지났습니다 ㅠ.ㅠ
2907 2017-10-30 02:47:44 1
[속보] 이명박 정부 기무사도 '정치댓글', 靑보고문건 701건 발견 [새창]
2017/10/29 17:36:24
일베 지원도 나올때가 됐는데...
2906 2017-10-30 02:33:58 8
[촛불파티노예후기] 23일 시작부터 28일까지_지극히 개인적 관점의 후기 [새창]
2017/10/29 22:29:11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의는.
큰 행사는 대부분 소위 운동권 행사팀의 경험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반적인 방향성만 맞다면
시민들은 수동적일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지요.

그러나.
고생하신 여러분 덕에
우리끼리도 행사가 가능하다는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2905 2017-10-29 03:40:24 0
1차전 시구 때 문대통령, 심판보고 놀란 사연 [새창]
2017/10/27 15:24:15
부산 지역의 옳은 일에는 모두 발을 담그셨습니다.

왜 노짱이 청와대로 질질 끌고 왔는지...
잘 이해가 되네요 !
2904 2017-10-28 17:44:26 1
알쓸신잡 황교익의 궤변? 헛제사밥의 기원 [새창]
2017/10/28 10:23:59
느낌이 아니라 근거 자료가 없는 얘기를 많이 하시지요.
2903 2017-10-28 10:54:40 4/4
알쓸신잡 황교익의 궤변? 헛제사밥의 기원 [새창]
2017/10/28 10:23:59
전라도 음식이 맛있는 이유가
유홍준 교수가 책을 통해 전라도 음식에 대해 극찬을 해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책을 읽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실제 맛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궤변도 했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