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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2017-11-26 09:00:22 1
[새창]
독일회사 다녀서 잘 아는데
독일인간들 생각보다 꼼수 많이 씁니다

1. 두툼한 쿠션을 썼다.
2. 맥주잔을 접착시켰다. (잔을 놓을때 잘 보세요)
2961 2017-11-26 08:53:55 16
[새창]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도 박정희 인척입니다.
2960 2017-11-25 20:06:57 2
홍준표, 김정숙 여사 겨냥 “서민들 살기 팍팍한데 말춤 추면서 축제” [새창]
2017/11/25 16:30:20
니 마누라에게 퍼준 특수활동비나 다시 가져와라
영감탱이야!
2959 2017-11-25 14:42:57 1
투표 - 당신을 괴롭히겠다. 최고의 '이니' 사진을 찾아라! [새창]
2017/11/25 03:38:11
한국 느와르라고 올라오는 게시물에
개인적으로 추가하고 싶은 우리 역사의 장면 사진을 모으고 있는데.

꼭 이사진은 포함되어야 한다고 믿어요~
2958 2017-11-25 14:38:15 1
음.. 비트 코인 글이 자주 올라오는군여. [새창]
2017/11/20 02:50:31
Dollar 를 자세히 살펴보면 폰지사기란 생각이 들지요.

기본적으로 금본위제를 포기한 화폐는 폰지사기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화폐에 가치가 있다고 믿는 한 터지지 않는것이지요.
2957 2017-11-24 23:00:57 14
오늘 문재인 대통령 옷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새창]
2017/11/24 20:37:26
쥐와 닭의 기간은.....
20년쯤으로 느껴졌어요.
끝없는 터널처럼.

근데 우리 대통령의 200일은
20일쯤으로 느껴집니다.

어떻해여 ㅠ.ㅠ
2956 2017-11-22 00:38:51 1
음주측정 안하면 벌금내겠다. [새창]
2017/11/21 16:13:48
성경에도 "카이사르(시저)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라고
세금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발언이지요.
빌어먹을놈들은 성경 어디 구석탱이에 붙어 있는 십일조는 잘도 찾아내 처먹고는
지네들이 그렇게 공경한다는 하나님. 예수님에게
송금했단 얘기 못들어 봤습니다.

배달사고지요.

쟤네들이 섬기는 것은 신이 아니라 돈인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정말 선택적으로 유리한 내용만 주장하고
불리한건 절대 안지킵니다.

이놈들아 십일조도 폐지해라!
2955 2017-11-22 00:31:22 6
국회 방문한 조국 민정수석.jpg [새창]
2017/11/21 18:09:11
전 차기로 이분을 밉니다.

김정숙 여사님도 밀어야 하는데...ㅠ.ㅠ
2954 2017-11-22 00:27:41 2
아무래도 저는 정말 편하게 살 팔자가 아닌가봐요 [새창]
2017/11/21 00:31:11
자.. 여기계신 모든 분들 명심하세요.

나이가 들면 고약해지지 맙시다.
상식적으로 맞는 말이면 어린 사람이라도 선생님입니다.
내가 힘들면 주위 사람도 힘듭니다.

말안듣고 꼬장부리는 노친네들은 때려줄수도 없고 ....

우리라도 나이들면 그러지 맙시다. 꼭!
2953 2017-11-22 00:23:51 8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집에서 딱 하룻밤만 자보라고 해요!" [새창]
2017/11/21 09:19:19
무역등 상업 거래 조항 중에는 force of majeure 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는 불가항력이라는 의미이고
전쟁. 지진. 태풍 등 자연 재해에 해당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거래중에 이런 불가항력의 일이 발생되면 어떻게 될까요?

차량에 화물을 싣고 가는데 지진으로 파손되어 버렸습니다.
운송회사가 배상할까요?
판매회사가 배상할까요?

아뇨.
아무도 배상하지 않습니다.
각자 감당합니다.

선불금을 줬어도 돌려받지 못하고
운송회사도 책임이 없습니다.

그냥 알아서 하는 겁니다.
자연재해 보험등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알아서 처리하는 것입니다.

국가는 생존에 대한 지원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자연 재해에 대해 재산권 모두를 지원하는 법안은
없습니다.

만약 자연재해 보험같은 국가를 원한다면
동네 국회의원들을 닥달해서
법안을 만들게 하고
또 이 법의 시행에 필요한 세금도 내야합니다.

이런 단순한 상식이 왜 이해가 안될까요?
2952 2017-11-21 17:42:02 1
자유당 “홍종학 임명, 장관이라 우겨도 ‘홍종학 전 의원’이라 부를 것” [새창]
2017/11/21 14:44:45
"홍준표 전 뇌물죄 피고" 가 당대표 호칭인거죠?
2951 2017-11-20 12:13:06 0
국민의당 의원들 받으면 안 되는 매우 간단한 이유 한 가지 [새창]
2017/11/19 01:30:57
이번 과정을 겪으면서 두가지 선입견은 확실히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1. 호남 토호세력이 없으면 호남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아 민주화 세력은 힘이 없어진다.
- 실제로는 토호세력의 분탕질로 민주화 세력이 약화되어 왔지요.

2. 대규모 민주화 시위는 노동계등 진보 꼴통의 도움이 없어서는 할 수 없다.
- 지난번 여의도 촛불파티를 보면서, 진보 꼴통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란 생각이 확신이 되었습니다.
2950 2017-11-20 11:44:32 2
[새창]
공대 나온 아재인데,
와잎님도 공대 출신.

저는 호기심이 엄청 왕성해서 어렸을때 현미경이 너무나 가지고 싶었음.
외삼촌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간이 현미경을 주셨는데
그걸로 별꺼별꺼 다 구경하고 그랬지요. 진짜 별꺼별꺼 다요...
양파 세포에서 시작해서...
적혈구도 봤구요... 또 정.... 네.

하여간, 어느날... 약 10년전..
어렸을때 정말 가지고 싶었던 현미경을
내가 버는 경제력으로 충분히 구매가 가능함을 깨닫고 샀습니다.

근데, 아들놈은 호기심이라곤.... 전혀..
아마 제가 아들놈 호기심까지 땡겨 썼나봅니다.

결국 문송의 길을 선택했고,
현미경은 가끔씩 저만 씁니다.
요즘은 기판용 현미경에 관심이 있는데.........
산다고 하면 혼날까봐...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아~ 이 빌어먹을 호기심.. ㅠ.ㅠ
2949 2017-11-20 11:35:32 0
[새창]
틈틈이 보이는 화면에서 뭔가가 장시간에 걸쳐 날아오네요...
2948 2017-11-20 11:31:07 1
일상생활 중 급속하게 암기력을 요구되는 순간.jpg [새창]
2017/11/19 20:47:12
V20을 쓰시면 문자 내용이 윗 디스플레이에 지나갑니다.

아직 위에 있는 숫자보고
아래에 입력할 정도는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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