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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0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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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기 참 어렵죠. 완벽할 수 없다는 것도 받아들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에서 원하는 내 모습이 아니라도 괜찮다는 걸 받아들이면 한결 나은 것 같아요. 어떤 나든 생각 보다 괜찮은 나거든요. 다른 사람이 그런걸 인정해주면 좀 더 편할 수는 있는데, 보통 그런 친구 찾기 참 어렵죠.
저도 성격이 부정적이고 잔 걱정이 많은데, 제가 신경 쓰는 사람의 범위를 팍 줄이고, 제 자신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애정을 주고, 나와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바램이나 기대를 접으려고 노력했어요. 신경 써주고 잘해주면 고맙지만, 그걸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거죠. 그리고 내가 바라는 나의 상 같은 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