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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2014-04-22 06:0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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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기 참 어렵죠. 완벽할 수 없다는 것도 받아들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에서 원하는 내 모습이 아니라도 괜찮다는 걸 받아들이면 한결 나은 것 같아요. 어떤 나든 생각 보다 괜찮은 나거든요. 다른 사람이 그런걸 인정해주면 좀 더 편할 수는 있는데, 보통 그런 친구 찾기 참 어렵죠.
저도 성격이 부정적이고 잔 걱정이 많은데, 제가 신경 쓰는 사람의 범위를 팍 줄이고, 제 자신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애정을 주고, 나와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바램이나 기대를 접으려고 노력했어요. 신경 써주고 잘해주면 고맙지만, 그걸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거죠. 그리고 내가 바라는 나의 상 같은 것도 없어요.
1588 2014-04-22 06:0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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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랑에서 지나친 자존심은 가장 쓸데 없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존심 문제 때문에 중요한 걸 못 볼 사람이라면 저라면 붙들고 있다가도 지쳐서 놓게 될 것 같아요.
사실 내가 돈을 거의 못 내서 만날 때 마다 상대에게 재정적 부담이 되는게 싫을 수는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상대쪽에서 힘들어하거나 싫어할까 걱정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좋다는 표현도 잘 하고, 데이트를 좀 저렴하게 하면 크게 문제 없지 않을까 바래봅니다.
1587 2014-04-22 05:5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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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온전히 한가지 마음이기는 힘들거예요. 힘내시구요, 가끔은 다른 면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어요.
1586 2014-04-22 05:5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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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면 심성이 고울 수 있는 여유도 더 많겠지요. 하지만 가진게 없는게 다른 사람을 좋지 않게 대할 면죄부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을 모르기 때문에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좀 더 가면 자기합리화적인 사고 방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꼭 심성이 고울 필요는 없을 수도 있지만,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남을 질투하거나 비교하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면 더 심해질 수도 있어요.
1585 2014-04-22 05:4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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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많고 못 믿는 것 자체가 잘못일 이유는 없어요. 그냥 남들에게 불편하거나 자신에게 불편할 요소 일 수는 있죠. 사람들은 자기에게 "불편" 할때 쉽게 나쁘다고 하는데요, 고치고 싶으면 고쳐도 되고, 고치고 싶지 않으면 고치지 않으면 됩니다. 요즘 소시오패스라는 말이 너무 자유롭게 쓰이는 것 같아 마음 한켠이 불편하긴 합니다.
1584 2014-03-15 06: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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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랑 영화랑 느낌은 많이 달라요. 영화는 추리라기보다는 몸으로 부딪히고 보는 것 같은 느낌이죠 사실.
1583 2014-03-15 06:02:22 1
[익명]이도저도 못하겠네요... [새창]
2014/03/15 05:35:39
정답은 없겠지만, 저는 남에 대해서나, 자신에 대해서나 기대심을 버리는게 먼저였던 것 같아요. 남에 대한 기대감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자신에 대한 기대감은 조금 다른 의미예요. 꼭 내가 외모가 좋아야 하거나, 꼭 누가 나를 좋아하거나, 꼭 내가 남들이 그리는 것 처럼 즐겁거나...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하지 않다는 것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그렇더라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어요.
1582 2014-03-15 05:48:36 0
[익명]일베차단당했어요ㅋ [새창]
2014/03/15 05:36:19
굳이 가서 그럴 이유도 있나요?
1581 2014-03-15 05:47: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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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돌아설 날이 있다 없다는 누구도 대답해줄 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허나 온전한 그 사람의 모습들 보다 문제점이 더 많이 계속 마음에 밟히고 비교가 된다면, 그리고 의혹들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돌아서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가능성이 더 적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작에 꼭 달달하고 설레이는 마음이 필요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회를 주고자 한다면 그런 마음들을 조금은 내려놓고 그 사람 자체를 보고 알아가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 하고 있어서 답이 뭔지는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는 비슷한 경우가 일어나려고 하면 제 마음의 죄책감 같은 감정이 더 커서 쳐냈었는데, 요즘은 이게 맞는건가 의문이 들어요. 모든 인연이 다 막 좋아서 시작하는 건 아닐텐데 기회를 너무 안 준 건 아닐지.
1580 2014-03-15 05:4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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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이해 못 받을 가능성이 크죠. 하지만 이해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도 포용력을 가질지는 본인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는 더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내가 행복하거나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것을 판단할 기준도 된다고 저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그런 견해를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고 싫음을 누가 바꿀까요? 그리고 좋고 싫음에 이유가 또 뭐가 중요한걸까요 단지 본인의 기호 그 자체로써의 의미인데요. 하지만 생활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잣대로써 표현하고 사용하면 이미 본인 호불호의 범위가 벗어나버려서 그 또한 판단 받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작성자 분과는 다른 견해를 가졌지만, 일반적인 것들이 이해는 가지만 공감이나 공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남겨봤어요.
1579 2014-03-15 05:1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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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답하면 답이 나옵니다.
1578 2014-03-15 05:15:05 1
아.. 슬럼프온거 같아요 [새창]
2014/03/15 03:26:18
아님 다크소울?
1577 2014-03-15 05:14:41 0
아.. 슬럼프온거 같아요 [새창]
2014/03/15 03:26:18
XCOM. 근데 한글화는 모르겠어요
1576 2014-03-13 03:34:01 2
파크라이3 vs 스카이림 [새창]
2014/03/13 01:46:58
윗 분 말대로 스카이림은 길드 퀘 등의 깊이가 좀 아쉽긴 해요. 모로윈드 때는 정말 대박이었는데. 하지만 그래도 파크라이 보다는 다양한 스토리와 흥미거리들이 있어서 재미가 더 오래 가더라구요. 파크라이3는 전투나 그런게 재미있어도 결국 나중에는 다 같은 점령, 다 같은 식의 사냥 등이기 때문에 재미는 훨씬 빨리 식는 것 같아요.
1575 2014-03-12 05:4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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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만으로 된다면 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 다 커플이겠죠. 하지만 용기가 없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건 맞습니다. 무언가가 그분이랑 작성자님이 잘 맞지 않나봐요. 되도록이면 마음 추스리고 자신의 생활을 멋지게 잘 해보세요. 혹시 다음에 올지도 모르고, 또 좋은 인연을 만날지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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