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떡해요 죽고싶어요 어떻게해야 진정이 되죠?? [새창]

죽고 싶을때 죽으려고 하면 예를 들어 빌딩에서 뛰어내리거나 하면 뛴 순간과 바닥에 닿는 순간 사이에서 엄청나게 살고 싶은 욕구가 들겁니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겠죠. 그걸 생각해보시구 죽고 싶은 마음은 내려 놓으세요. 힘든 일이 있거나 하면 여기에 얘기 해봐요.

913 2012-11-20 03:57:48 0

짝사랑하던 선배가 후배랑 잘되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새창]

가끔은 뭐 없는데도 있는 척 하는 경우도 있어요 마음이 있는걸 느끼고. 정말 잘되어가고 있는거라면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 하시겠어요 힘내요.

912 2012-11-20 03:54:39 1

남자분들 질문좀 여자분들도... [새창]

계산할때 내려는 시도 + 계산 후에 그럼 제가 커피나 디저트 살게요면 완벽할 것 같네요.

911 2012-11-20 03:53:20 0

내가 모태솔로인 이유 [새창]

가끔은 어느 정도 욕심 부릴 필요도 있고 가끔은 묻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야 해요.

910 2012-11-20 01:09:39 0

님들한테 섭섭하네여! [새창]

전 그냥 고게 뻘글은 다 말없이 반대 누르는데. 진지한 글이 더 좋아요. 물론 주제 따라 댓글 못 달기도 하지만.

909 2012-11-20 01:08:53 0

님들한테 섭섭하네여! [새창]

?? 어느글요

908 2012-11-20 00:58:33 0

폴아웃3는 근접캐 불가능한가요? [새창]

전 바닐라로 했는데 총 다 100까지 올린 다음에 왜 썼는지 모르겠는데 밀리 무기도 많이 썼거든요? 사실 어느정도 할만해요. 단 갑옷과 약이 받쳐줘야 함. 하드코어로는 못할거예요.

907 2012-11-17 02:43:25 0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만드는 게임들에 관해 개인적인것들 [새창]

모로윈드나 오블리비언은 진짜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나가서 드디어 아크메이지 혹은 집안 정복 그런데 스카이림은 우왕 갑자기 길드장 우왕 갑자기 나이팅게일 수장 우왕 갑자기 아크메이지.

906 2012-11-17 02:42:18 0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만드는 게임들에 관해 개인적인것들 [새창]

음 스카이림의 퀘스트 관련은 저도 한번 글 올린 적 있는데 전작에 비해 퀘들 진행이 좀 부실한 건 사실같아요.

905 2012-11-17 02:41:10 0

요즘 바하무트란 카드게임을 하고있는데 말이죠 [새창]

계정 새로 파시는 방법 밖에 없네요.

904 2012-11-17 02:16:25 1

피자vs치킨! 어느게 더 좋아요? [새창]

치킨

903 2012-11-16 06:07:35 0

[새창]

이런건 여행 게시판에 올리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902 2012-11-16 06:02:30 1

한 사람을 온전히 알고싶다는 것 [새창]

온전히 알고자 노력하는 것은 좋은 자세이나, 온전히 보여달라고 하는 것은 욕심이겠지요.

901 2012-11-16 06:01:20 2

오빠, 사실 나 오빠를 좋아 '했었어요' [새창]

어떤 관계인지는 다르지만, 가끔은 묻어두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900 2012-11-16 06:00:07 0

영화보러 가자고 했는데 거절.. [새창]

일단 100% 무슨 큰 천지개벽할 일 안 있고는 가망 없을 것 같구요, 태도가 너무 소극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