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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2011-12-23 03:53:26 0
선물할건데ㅠㅠ좀도와주세요!!! [새창]
2011/12/23 03:48:14
책 선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안 읽고 놔두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뭐... 제가 좋게 읽은 책 몇 개 추천 해보자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햄릿", "몽테크리스토의 백작". 근데 뒤에 두개는 읽었을 가능성이 크겠죠. 안 알려진거 몇 개 있긴 한데, 하나만 추천하자면 "어둠의 속도" 라는 책도 괜찮더라구요.
118 2011-12-23 03:50:35 1
어려도 너무 어린 여친 [새창]
2011/12/23 03:13:57
??!!! 글만 봐서는 작성자분이 더 어리게 느껴지는데요? 피해망상인건 이해가 가구, 그거 때문에 힘드신 것도 이해 가고, 그리고 아시니까 낫다고 봅니다만. 알면 고치도록 노력해야죠. 저기서 여자친구가 어리다는 얘기가 왜 나올까요.좋아서 님이 잡으신거면 잡으신만큼 양 쪽 다 후회하지 않도록 잘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람 만나는게, 특히 나이가 많지 않고 아직 의존하고 있다면 쉽지 않은 일입니다.
117 2011-12-20 14:18:53 2
스카이림게시판이있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1/12/20 12:25:06
싱글게임 특성상 점점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116 2011-12-19 23:42:51 0
짝남이랑 고깃집을 갓슴. 근데 생각해보니까 [새창]
2011/12/19 23:33:58
ㅋㅋㅋ 그렇게 막 시키기 전에 얘기 하지 그랬어요.
115 2011-12-17 06:31:56 0
시즌5 <메마른 고원> 벌써부터 저그는 이미 죽어있다.jpg [새창]
2011/12/17 04:35:00
플토 경우 가촉으로 쉽게 막을거 같은데요. 애초에 선 앞이 아니면 잘 당하지도 않을거고;
114 2011-12-17 06:31:56 0
시즌5 <메마른 고원> 벌써부터 저그는 이미 죽어있다.jpg [새창]
2012/01/13 14:17:17
플토 경우 가촉으로 쉽게 막을거 같은데요. 애초에 선 앞이 아니면 잘 당하지도 않을거고;
113 2011-12-17 06:25:57 0
스카이림 카페 까는 글 보면 맘이 아프네요.. [새창]
2011/12/17 02:20:54
범죄라는 건 아니지만, 범죄를 사전 공지한다고 해서 범죄가 아닌건 아닙니다. 사전 공지했다고 해서 까이지 않을까요? 당연히 까이죠. 할말 없다고 봅니다. 그럼 전 영어로 스카이림 하러...
112 2011-12-16 12:31:07 0
스카이림 헬프요..ㅠㅠ [새창]
2011/12/16 12:29:16
세이브 없나요? 없으면 콘솔로 소환해보세요!
111 2011-12-14 23:24:07 4
한예종 합격하고 제주대학교 예치금 낸 사건 후기입니다 [새창]
2011/12/14 19:39:07
솔직히 사람이라면 그 상황이라면 부모라도 욕나오는게 이해 됩니다. 저들은 겪어보지도 않고 뭔 지랄들이신지. 딴 사람이 그랬으면 말마따나 패버리기라도 할텐데 부모니까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더 욕나오고 화나고 속으로 열불이 나게 되는겁니다. 사람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_-

한예종 축하드려요!
110 2011-12-14 23:15:38 0
폴아웃4 여름에 나온댔는데! [새창]
2011/12/14 22:27:08
람ㅅㅅ// 이미 결혼 하셨나요? 아니면 그럴리가... 오유인이잖아요.
109 2011-12-14 07:39:47 0
스카이림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1/12/14 06:34:02
음;;; 감옥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범죄 많이 저지른게 아니면 벌금으로 해결됩니다. 벌금으로 해결하면 일단 성에 가서 "훔친" 아이템들만 다 뺏기구요. 근데 뺏긴 아이템은 증거물 상자에서 훔칠 수 있습니다.
감옥 가면 아마도 탈출하거나 아님 형기를 마칠때 까지 있거나 선택지가 두개일텐데요, 형기를 마치면 아마 훔치지 않은 아템들은 되찾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탈출하는 경우에는 몰래 빼와야겠죠.
108 2011-12-14 07:36:28 0
[새창]
제가 아는 사람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어떻게든 관계를 끊으시거나 그냥 어쩌다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관계 정도로 멀리하세요. 엄청 피해봅니다. 피해 보는게 가장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무튼 계속 고생하시게 될거예요. 아마 관계를 끊는 것도 쉽지는 않으실테지만 꼭 해야합니다. 제발 마음 굳게 먹으세요, 남일 같지 않아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107 2011-12-14 07:32:50 0
[새창]
저기 작성자님 죄송합니다만, 그건 친구 아니예요. 친구라면 친구가 잘되었을 때 좀 배알 꼴리더라도 축하해주고 겉으로나마 기뻐해야죠. 그리고 작성자님을 위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 그건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예요.
106 2011-12-14 04:29:37 0
넋두리 좀 하다 갈게요. [새창]
2011/12/14 04:25:58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 마지막 줄이 중요하네요.
105 2011-12-14 04:28:12 0
사랑하고싶은여자입니다 [새창]
2011/12/14 04:22:57
연애 단계 까지는 가면 연애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얘기해봅니다. 물론 그냥 운일 수도 있구요. 앞으로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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