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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4 2017-04-18 16:33:38 2
[질문] 현재까지의 화폐 발행량을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7/04/18 06:51:25
발행량은 찾기 어렵고 유통량이 보통 윗분 말씀대로 M0 부터 M3까지 다양하게 쓰일거예요.
4843 2017-04-18 16:26:25 4
[새창]
오유 회원간의 비아냥 악플은 모두 신고 했습니다
4842 2017-04-18 11:32:36 0
남자가 임금이 더 높은 이유는 [새창]
2017/04/17 22:36:55
저도 전체적인 의견들의 맥락에는 동의합니다만 분위기가 흘러가는게 신중을 기할 필요도 있을 것 같아서 혹시나 해서 했던 말입니다. 결국은 말이 흐름이나 사상을 형성하기도 하니까요.
4841 2017-04-18 11:29:09 2
남자가 임금이 더 높은 이유는 [새창]
2017/04/17 22:36:55
??? 문제 있나 없나와 별개로 이건 좀... 내부 문제를 내부에서 해결하기 쉽던가요? 내부고발자나 적폐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왔는지 숱하게 봐왔잖아요. 이집트 아랍의 봄 때 시위 하는 티비 보면서 제가 알던 사람 중 하나가 "민주주의인데 왜 투표 안 하고 정부를 엎고 저러지"라고 하던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4840 2017-04-18 11:24:21 2
문콕당하고 경찰서 갔다왔습니다. [새창]
2017/04/17 14:18:01
보험사 직원분이 녹취하셔서 제 3자 되는거 아닌가요?
4839 2017-04-18 11:20:56 0
칼로리도 여혐이네 [새창]
2017/04/17 21:24:25
설마... 진짜라면 그냥 그 분 뇌가 제일 여혐인듯요.
4837 2017-04-18 09:25:25 0
아 궨트 정식서비스 언제하나여 ㅜㅜ [새창]
2017/04/17 06:25:08
무조건 멀티로 하세요. 져도 보상도 훨씬 빨리 받아서 덱도 훨씬 빨리 완성시킵니다.
4836 2017-04-18 09:15:54 1
남자가 임금이 더 높은 이유는 [새창]
2017/04/17 22:36:55
그리고 (위 댓글 때문에) 생리 휴가라든가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는 얼만큼 널리 악용되는지에 대한 검증이 없고 개인 사례를 든다면 어떤 제도든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악용을 막을 방책을 세워야지 한쪽을 차별할 합리화 명분으로 쓰면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4835 2017-04-18 09:11:44 1/6
남자가 임금이 더 높은 이유는 [새창]
2017/04/17 22:36:55
상당 부분 공감하지만 생각해볼 부분은 있다고 여겨집니다. 할당제 무조건 주장하거나 지나치면 안 좋은게 맞지만 소수 분야에서 작은 규모로 다른 혜택을 주는 것은 토론 해 볼 가치가 있을 수 있어요. 몇 분야에서 여성에게 조금 혜택을 주는게 사회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이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특정 직종의 성비 불균형이 심할 때 경우에 따라서는 관점의 다양성이 비교적 적어져서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어 여러 가지 제품을 개발할 때 여성에게는 어떤 부분이 불편하거나 더 용의한지 알기 어려울 수도 있고 여러가지 다른 것들이 있겠죠. 그리고 관련 하여 새로 들어오는 여성의 경우 조언이나 멘토링을 알맞게 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부분에서가 아니라 여성이 겪는 것은 다를 수도 있고 임신 관련이나 생리 관련 회사 생활과 연계 되었을 때 회사의 분위기라든가 효율적 진로 선택 등)
둘째로 위 조언 부분과 관련해서 선택에 의한 직업 불균형이 맞는 경우도 많지만 (특히 육체 노동 등) 그 직업군의 하나는 여성이 적은 분야의 경우 (아직은 이공계 여러 분야) 도움을 받기 어려워서 상대적으로 더 성공하기 어려울 때 다른 직업을 선택하는게 개인에게는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이건 선행조건 때문이므로 사회적으로는 손실일 수 있습니다.
대규모로 시행 하거나 사회적 이득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 없이 시행 하는 것(특히 연구비 따거나 하는데에 더 용의 하게 하는 것, 혹은 공무원이나 일반 기업 평사원 뽑는 것이라든가 등)은 지양해야 할 일이지만 특정과목 대학원 과정 입학에 아주 작은 가산점을 준다든가 하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4834 2017-04-17 19:57:35 1
[욕주의] 유사과학충 혐오 top3 [새창]
2017/04/17 08:56:34
예방접종 거부 하는 건 자기 자식 죽이는 것 보다 훨씬 심각해요. 예방 접종은 기본적으로 접종 받는 사람의 면역을 위한 것도 있지만 단체 효과(?)를 보려는 것도 있어요. 즉 대부분의 사람이 예방 접종을 받으면 그 단체에서 발병 확률이 낮아져서 예방접종 못 받는 상태의 사람 (임산부, 갓난 아기 등)도 발병하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죠. 하지만 예방 접종 안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 효과가 없고 예방접종 못 받는 상태의 남들까지 죽일 수 있어요.
4833 2017-04-17 05:36:56 0
경제학과가 본 안철수와 문제인에 경제 정책 비교 [새창]
2017/04/13 23:51:22
아 그리고 미시 경제가 완전경쟁이라는 것도 맞는말은 아닙니다. 미시 경제에서 배우는 것에 완전 경쟁, 독점, 과점, 등 여러가지 다 들어가고 모델들은 필요항 것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툴이지 이게 진리다는 아닙니다. 잘못 적용하면 뭐든 쓸모 없어요.
4832 2017-04-17 05:32:26 0
경제학과가 본 안철수와 문제인에 경제 정책 비교 [새창]
2017/04/13 23:51:22
흠 생략이 많아서인지 정확히 무슨 말씀 하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 단기적인건 맞아요. 왜냐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어렵고 혁신 또한 공공 부문에서는 여러가지 제약이 (리스크라든지 여러가지가 공공 부문이면 세금으로 조달한다는 부분에 있어서 함부로 못쓰는 등) 있어서 더 느리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해결책이 장기적 해결책이 효과를 보기까지 징검다리 역할로 필요 할 수는 있다고 봐요. 즉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결국 민간 부분에서의 일자리 창출과 발전이 필요하다는건 동의할거라고 봐요. 재벌 개혁과 시장 구조의 개편이 필요한 것도 아마 맞을거예요. 근데 거시 경제 모델이 워낙 많고 설명하려는 것도 서로 많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뭘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거시 경제에서의 수요 공급 곡선을 얘기하시는걸 보면 큰 확률로 이미 오래 전에 도태된 모델일 것 같아요. 학부에서는 아직도 AD/AS 모델 다 배우기는 하는데 아마 설명이 쉬워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몇십년 전 부터 거시 모델도 몇 학파 빼놓고는 미시 경제 원리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검증을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4831 2017-04-16 05:55:48 0
[일기주의]다크소울3 1회차는 좀 쉽나요? [새창]
2017/04/14 23:54:04
다 깨고 다크소울1 하세요. 칼라미트, 마누스, 아르토리우스 짱짱맨
4830 2017-04-16 05:51:15 1
[새창]
오스만으로 코어와 전쟁에 대해 배우고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으로 무역과 식민지 배우고 오스트리아로 HRE 지배 배우고 (PU도 배우면 좋음) 브란덴버그로 프러시아 군사의 위대함과 작은 나라 플레이 HRE 속에서 확장하는 법 배우고 그 다음에 자기 페이스대로 하시믄 될듯요. 오스만 재미 없으면 머스코비도 더 어렵지만 나쁘지 않구요. 더 배워야 할건 속국 이용 방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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