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2014-01-17 02:03:13
1
원작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기는 한데.. 저는 못배웟다 보니 영어를 그냥 알아듣기 힘들어요.
자막에 의존하다보면 아무래도 자막 따로 영상따로 보다보니 배우들의 연기력이라던가 그 배우만의 표정, 매력 무대연출, 소소한 세트들의 구성들
경치 이런걸 놓치는게 너무 아까워요. 시네마천국 이라는 영화를 너무도 사랑해서 보고 또 보고 그러는데, 이 영화는 하도 봐서 대사를 다 외워버린 바람에
영화전체의 숨겨진 팁이라던가 사소한 소품들까지 여유롭게 감상하는 특별한 경우는 잇긴하더군요.
영화를 즐기기위해 영어를 조금 배워야만 하는것인지 성우들의 전성시대를 다시한번 기대해보는게 답일지.. 그런생각 자주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