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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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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것은 아니구요. 여지저기 주어들은 것들을 대충 싸질러 보자면
중국 투자회사, 개발회사들이 오래전부터 이런 자원을 탐내서 북한으로 진출하고는 잇지만 죄다 손해만보고 나오곤 했다네요.
해서 요즘은 중국이 북한내 투자를 하는것에 대해 기업들이 꺼려하는 추세라는 보도도 본적 있네요.
서양권에서도 북한과의 협약으로 개발권을 따간 회사들이 잇었는데.. 영국이었던가, 도저히 개발원가를 뽑기 힘들것 같다고 손들고 나오기도 했다네요.
우리가 아는것 보다 실제 많은 강국들의 개발참여가 잇어왔던가 봅니다.
그러나 확실한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 이외에 양쪽 모두에게 이렇다하게 큰 이득을 낸 국가와 기업은 없던거 같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현재 진행형도 있는 상태이니 과거에 망해나간 회사들만 보고 중국도 손해만 보더라고 말하긴 좀 시기상조인것도 같구요.
이런저런 소스들로 견주어 볼때,
북은 자신들의 자원에 대한 인지가 분명히 있고, 자원을 내주지 않고 이득을 챙기는 무식한 거래를 줄곳 해오고 잇었다고 볼수도 있고,
반면에 북에 매장된 자원을 채굴 하기위해서는 제반시설과, 여력이 안되는 북한이기에 기업차원의 참여로는 한계가 극명해 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운반책, 운반로, 굴착, 채광, 가공 이 모든것이 투자 기업의 몫이 될수 있다는 것이조.
돈 쏟아 부어 나라하나 개발하는 수준일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외세에 국민이 물드는것에 대하여 극도로 과민한 경계를 취하는 북한 이기에 외국의 투자기업들은 상당히 제한된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되조.
통일 한국이라면 가능한 일입니다. 아니면 중국으로 완전 흡수되면 가능한 일이겠조.
통일이든 흡수든, 어찌되었든 하나가 된 상태라면 기업 차원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 낙오지 개발과, 투자가능 사업군 지원 같은 사업이
번성하게 될테니까요.
(이런 저런 것들 때문에 줄곳 필히! 남북은 미국도 아니고, 중국도 아닌 남한 주도의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대한 자원과 기술력, 자금력, 거기에 인구 7천만... 생산분야에 저가의 노동 인구보장, 그리고 그 인구수면 내수 시장만 돌아도 우리 20대 청년실업율 8%대의 2백 70 여 만명과 30대 실업율 3%대의 2백여만 명의 서글픈 청춘들 다 행복해질수 있거든요. 아니 최소한 행복해질수 있다는, 내가 값저 진다는 희망이라도 품을수 있습니다.
그 엄청난 내수시장... 우리 나라는 청춘의 80 여%가 초대졸자들입니다. 넘처서 평준화되어 과 스팩 경쟁하는 불운한 현실.. 통일되면 이들의 모든 학력과 지식과 기술이 어디든 쓰여질 기회가 최소한이라도 주어질테니까요)
하지만 이번 북 사태에서도 여실히 들어난 사실하나, 북은 어찌되었든, 무식하지만 실익이 무엇인지는 분명히 안다는 것.
그리고 우리 정부는 어찌해선가 그 실익을 부추기고 다독여서 윈윈하기를 꺼려한다는 것.
못된 자식은 호적 파는게 우선이 아니라 회초리를 들어야 하고, 타이르기도 하고, 솔선수범하며 이끌기도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