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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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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 귀찮은 시민이에요.
일년이면 두번즘 네번즘 신고를 하거든요.
아랫집이 새벽인데 문이 열려있다거나, 여자 비명이 들린다거나 수상한 차량이 계속 배회 한다거나...
한참 오원춘 사태로 시끄러워서 경찰들 욕 많이 먹었지만 이전부터 신고정신 투철한 저로서는 참 이해가 안가요.
언제나 친절했고, 출동해서 현장 도착까지 거의 대부분 5분 이내였어요.
요즘은 신고하면 신고 접수됫고 어느지서에서 출동했다고 문자까지 옵니다.
수십번 신고했는데 그중에 해결된 사건은 두건 밖엔 안되고 거의 대부분 별일 아니었던 신고 였네요 ㅋ
좀도둑질 현장 목격 신고랑 오밤중에 비명지르던 젊은여자, 웃긴건 빈집털이 좀도둑들은 초딩들 였고,
비명지르던 여자는 부모님 부부싸움을 말리려고 여고딩이 비명을;;; 예끼 녀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