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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1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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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요 작성자님ㅎㅎ
뭔 사정이 있는건지 어떤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서도요...
살아보니 외롭거나 아픈건 익숙해지거나 내성이 생기거나 하는거 보다도... 그냥 무뎌 집디다.
이런저런 경험들 쌓이는 만큼 비껴내는 능력도 생겨지고 하며 무뎌지더라구요.
살다보면 무뎌지기도 하고 다른 대안을 발견하기도 하구요.
의욕이 없거나 슬퍼도 무던히 지내서 보내 보세요.
이 또한 지나간다 잖아요.
하지만 그보다 현재의 삶을 바꿔보기 위한 노력을 해보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다니고, 내가 먼저 부르더라도 누군갈 만나구요.
초대를 하고 방문을 하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서보구요.
사람들속에 어울리다 보면 "잊혀짐" 이란것도 작동되잖아요.
함게 하며 다른 주제에 빠지다보면 말에요.
그렇게 부대끼며 상처도 받고 위로도 받고 하다보면 변화가 생기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