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2012-09-13 17:31:23
1
뭐라 표현할수 없는 분노와 쓰라림이 밀려오네요.
저 많은 작가들의 저좋은 작품들이 몇백원에 비싸야 천원 천오백원 .....
그 고작 몇백원 유료화에 그런 정성스런 포스팅까지 작가가 쓰는...
누구를 원망하기 이전에 정말 뭐라 말하기 가슴차고 시린 감정이네요.
터널들어서 귀가 막히듯 먹먹하네요.
창작이 살지 못하고 발달하지 못하는 나라는 강국이 될수 없는데 ....그런데 몇백원씩 받아서 되려나 싶은게..... 화가나네..
유료화는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이나라에서 남의 정성어린 창작물을 공짜로 보려는게 도둑심보일까....
어찌보면 월 2백이하를 버는 이들이 대한민국 절반을 넘어서는 나라에서 몇백원의 여가생활이 과연 현실적일까...
창작에 대한 예우와 내권리 행사로 댓가를 지불하는 문화가 왜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걸까..
뭐 이런 생각이 많이 지게 하는 글이네요.
어찌되었든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만화가들도 떵떵거리며 산다, 돈벌어 사치한다, 나이 오십에 이십대 새색시에 새장가 갓더라 소리좀 신문기사 난거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