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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2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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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누렁이가 송아지를 낳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힘들어 하던지 출산후에 어미소는 축 늘어저 일어나질 못했지.
갓 태여난 송아지는 흠뻑 적셔저 잇었는데 일어나려고 얼마나 바둥되던지.. 앙상한 무릎으로 어찌나 기를쓰고 일어서려고
바들바들 떨던지 ...
이 영상만 봣을때 냉정히 말하자면 성봉이는 기교의 완숙미도 떨어지고, 표현력도 상당히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상당히 떨어저 있습니다.
허나 그것은 전문가들에 비해서일때조.
전문 트레이닝을 받지 못한 친구가 호기심만으로 무대에서 감정에 치우처 목이 잠겨 소리를 다 내지 못하는 지경이와도
이내 박자를 잡아 간다는것과, 혼자만의 트레이닝으로 나름 가능성이 보이는 보이스 색갈을 가지고 있는것을 봣을땐
앞으로의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기회가 없었기에 더 나아지지 못했단 거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