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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0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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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즘 조는터라 중구난방으로 적겟지만 도움좀 드릴까 적어 볼께요.
한번에 과하게 살을 빼면 요요도 오지만 님 경우엔 늘어난 가죽이 처지는 문제 올수도 있습니다.
영양 골고루 섭취하되 규칙적이고 정해진량을 준수하시구요.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운동량 소화 하시길 바랍니다.
정해진량의 식사 정말 중요합니다.
늘어난 위장도 줄어들어야 하기에 이전의 식사량에 대한 개선은 필히 이루어저야 합니다.
위장이 늘어나면 갈비도 벌어저서 몸통이 커저 잇을수 있습니만, 식사량의 조절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찾으면 해결되는 것들입니다.
정해진 운동량이 늘 준수되어야 늘어난 가죽에 생기가 돌고, 원할한 영양공급과 운동만이 피부의
재생력을 증가시켜서 수축도 건강히 이루어지는거구요.
잘먹고 잘 소화하고 잘 소모 시켜야 살이 빠집니다.
그런일 없기를 바라지만 아버님께 혹시나 간을 나눠드려야 한다면 독하게 뺀살은 간에 독소를 남겨
둘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영양 불균형은 간과 콩팥에 제일먼저 해를끼칩니다.
피가 더러워 지므로 돌고돌아서 간이 더 나빠지게되고, 지방분해나 배출이 나빠질수 있습니다.
님의 경우엔 더더욱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식전, 식후 30분 정도 후부터 수분 섭취를 규칙적으로 해주시구요.
수분섭취는 운동시 땀의 배출을 원할히 해주는 작용도 하고 노폐물을 배출에도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영양을 골고루 섭취 하셔야 합니다.
몸망치는 마녀스프니 바나나 다이어트니 이런거에 현혹되지 마시고, 고기와 야채를 골고루 섭취 하세요.
글이 길어지네요;;; ㅈㅅ
절때 짜게 먹지마세요. 아버님을 위해서도 집안의 조리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간 환자는 십중팔구 신장도 함께 망가저 갑니다.
간은 재생할수 있지만 신장은 망가지면 회복될수 없는 장기입니다.
간을 망치는 것중 대표적인것이 염분, 흡연, 음주 등등 입니다.
1차 간에서 해독 못한것은 혈관을 타고 신장으로 들어가는데, 신장에 노폐물이나 독소로 싸이며 신장을
망처가고, 신장에서도 못 거른 불순물들이 혈관에 쌓이며 또 다른 병이 되가는 겁니다.
또 간 환자는 절때 과식 안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골고루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필요한 기이한 질병입니다.
고기도 먹어야 하고 김치랑 된장도 먹어야 합니다.
하루권장 고기섭취량은 50~60g 정도라는데 쉽게 계란 하나반 정도의 양입니다.
야채와 두부종류가 좋습니다.
야채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드시는게 더 좋은데 생야채는 소화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되구요.
소화가 잘되서 영양분 흡수가 늘어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살은 지방이 축척되서 찌는 것이거든요. 많이 씹어 드시는게 더더욱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칼로리 칼로리 하면서 계산하는 짖 하지 마시길 바래요.
잘먹고 온동잘하면 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들 경계 하시는데, 근육량이 늘지 않으면 지방분해가 원할히 이뤄지지 않습니다.
근육이 늘어나면서 근육이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되고, 운동을 통해 근육의 작용이 열량을
높이구요. 그것이 지방을 태워주는 겁니다.
근육에 대해 여성분들은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어지간히 운동하지 않고서는 여자들 근육은 남자들
따라가지 못합니다.
근육 발달속도부터 발달량또한 현저한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 다이어트 할정도의 운동했다고 근육짱되지 않습니다.
운동의 경우, 체중이 있기에 무리한 운동은 무릎관절 망칠수 있습니다.
걷기먼저 시작하는것도 효과만점 입니다.
하루 40분만 운동장 속보해도 효과가 놀랍습니다.
운동시 모자쓰지 마시고, 쓰신다해도 정수리가 뚤린것 착용하세요.
왜냐하면 운동이 익숙치 않은분들은 금새 몸에 열이 올라올수도 있고, 때가 겨울철이니만큼
몸의 열이 빠저나가는 곳은 거의 머리가 유일해지거든요.
군인들이 겨울에 열사병 걸려죽습니다. 이런 이유조.
대신 몸은 땀복을 입으시거나, 두꺼운 옷 추천합니다.
한번에 무리한 운동으로 운동량 늘리려 하지 마시고, 꾸준한 운동으로 지속적으로 몸에 열이나고
그 열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걷기운동 만만히 보지 마시고 한 2주만 하루 40분 걸어 보세요.(빠른걸음, 일정한 속도유지)
그럼 몸에 근력도 붙고 무릎이 강화되가는걸 느끼실 겁니다.
다이어트에는 달리기 보다 걷기가 더 효과적입니다.
몸에 적당한 근력이 생성되거나, 굳어있던 몸이 어느정도 풀려진 상태다 싶을때, 그때 새로운 운동법을
실행해 보세요.
준비안된 몸으로 무리한 다이어트 운동 하시면 몸 상해요. 특히 여자들은 급작스런 육체 혹사가
두고두고 고질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생리때는 과격한 운동 피하세요. 관절과 신경계에 무리가 더 클수 있다네요.
처음 운동으로 종아리나 팔뚝에 근육이 불어난듯 보이기도 하지만 그건 근육위에 아직 빠지지 않은
지방때문에 더 불거저 보일뿐이고 금새 지방이 분해되면 날씬한 속살이 자리 잡아 갈겁니다.
앞서말씀 드렷듯, 절때 계획만 옹골지게 세우고 계획에 지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헬스따위 다녀본적 없이 체중감걍 성공했고, 남들처럼 닭가슴살이니 뭐니 삶 자체가 깝깝스런
식생활 지켜가며 다이어트 해본적 없습니다. 안그래도 되더라구요.
많이 알게되고 내가 실천하며 성과를 보고, 만족감을 얻게되니까 자연스레 살도 빠지게 됫고 건강도
유지되며, 그게 몸에 베이게도 되더라구요.
님과는 조금 경우가 다르지만 제가 경험하고 공부한 방법들을 말씀 드린겁니다.
제 경우는 그다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20키로정도 빼는데 느긋하게 하다보니 몇년 걸리더군요.
전 먹고 싶은건 다 먹었습니다. 운동도 과격하게 한적 없구요.
다만 먹겠다 다짐한것과 하겠다 다짐한 운동량은 거진 채웠습니다.
지금의 노하우로 한다면 아마 두세달이면 20키로 감량도 자신 있습니다.
(제경우 적당한 체중이라 20키로 이상 감량은 ...)
그러나 시간을 여유있게 하다보니 이젠 몸에 배어서 그다지 체중증가에 부담을 느끼질 않아요.
생활습관이 되다보니 몸도 익숙해 있구요. 의식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남들처럼 밥한공기에 칼로리가 얼마니 근육 늘리려면 뭐만 어떻게 먹어야 한다느니 절제하고 인내하는
그런 부담 없습니다.
요즘은 운동보다는 먹는것에 더 신경씁니다.
체질적으로 약한 장기들이 있고 병력이 있기에 면역력 높이는 식습관에 노력중이에요.
직접 해먹다보니 이게 재미가 붙어서 제법 매니아적이 되갑니다.
쓴메밀을 새싹을 내서 샐러드를 만들거나, 돼지고기와 피망, 샐러리등을 볶아서 덮밥만들거나
된장은 필수 입니다. 두부역시 매법 굽거나 쌀과함께 밥을해서 야채를 많이 넣은 양념장으로 비벼먹거나
뭐 그런식이조.
무엇보다.. 어리고 좋은 나이세요.
그 나이는 무조건 아름답고 건강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그렇게 방치한것은 님의 크나큰 과오입니다.
외모지상 주의냐 할수도 있지만, 상관없습니다. 이쁠수 있는 사람이 이쁘지 않고, 건강치 못하게 산다는건
편파적 외모지상보다 나을게 없습니다.
이쁘고 늘씬하게 바꿔서 젊음을 누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아버님 건강 회복도 기원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