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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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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제품들 상태 나쁜거나 사기치는거 중국애들에게 물으면 "그거 한국 사람들이 시킨거다" 라는 식으로 나오죠.
그런데 말에요.
수십년 동안 군대에서 장기밀매 하던거나, 물건 골라서 컨테이너에 선적해 놓고 한국서 받아 보면 컨테이너가 뒤바뀌는 사건, 아파트가 통채로 우수수 넘어가 버리는 사건이나 다리가 우르르 무너지고, 그것도 한두군데 무너지는게 아니라 한시절 공사시즌에 시공했던 건축물들이 죄다 무너지는 사건 등등 이게 다 한국이 시킨 걸까요?
갸들이 콧대높고 도도해서 지들 잘못인거 절대 인정 안하는 민족입니다.
죄다 한국 탓으로 돌리는건데 잘도 그걸 고대로 받아 들여서 뭐든지 한국이 가르친건갑다 하는 부분 상당히 있다고 봐요.
중국이 현재 기술이 많이 발달하긴 했지요.
그런데 그게 외국자본과 기술유치에 성공한 일부 기업들 이야기이며, 이네들 제품은 이전 중국제품의 장점인 가격경쟁에서 도태된지 오랩니다.
딱히 우수하지 않고 딱히 부실하지 않은 애매한 제품들 과대 광고로 가격만 올라가고 있는 과도기적 혼란이 아주 강합니다. 물론 조만간 극복해 내겠지만요.
문제는 독자성 없는 기술산업이 경쟁을 같추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우리는 경험해왔습니다.
중국이 과연 그 수준이 되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요?
애매하게 부패 쩔어서 특정기업 키워주기하다보니 빈부격차 심화되서 이제는 많은 인구의 장점인 내수시장 활성이 불가능해 졌습니다.
즉 기술이 발달한들, 그 기술이 자국내 국민을 통한 내수시장 순환에 쓰여지질 못한다는 것입니다.
돈은 벌지만, 돈이 순환할수가 없는 구조가 된거조. 때문에 산업, 경제는 수익을 위해 외자에 의존해야만 하는데 현재의 중국의 기형적 경제산업은 덩어리가 날로 커져만가서 허기를 채워주기엔 실익보다 희생이 커지게 된다는거지요.
더욱이 뿌리깊은 부패, 이 부패는 역사까지 아주 깊습니다.
특정가문들이 해먹는 실정이라던가, 성공위해 조직된 권력집단들의 나눠먹기가 팽배합니다.
걸리면 사형이라는 기조역시 흔들린지 오랩니다. 이미 정착이된 부패는 죽을놈 돈 벌놈 정해 놓고 부패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진지는.. 공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