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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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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님 의견 동감 합니다.
다만 우려점은 역시나 전략전술 공세 수단 입니다.,
데이타링크 같은 상호교류 시스템이 현재의 우리는 미비 하다는 겁니다.
이게 먹통이면 당장 공군이 제구실 못하고, 해군도 영향을 받지요.
이제 겨우 조기경보기 한대 인 실정이다보니 아무리 좋은 f15k라 한들 1대1 맞짱에서나 짱먹는 실정이고 동네전쟁에서는 그냥 쌈잘하는 총알받이가 될 확율이 높다는 거지요.
우리의 이지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함정한척에 많이도 미사일을 때려 넣어서 먼치킨스러워 지긴 했지만 이를 호위할 전력이 부실하며, 방어, 방호할 능력이 딸림으로 보기좋은 표적으로 전락할 확율이 크다는 겁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우리의 자주포와 미사일 전력이라고 보는데, 일본이 아무리 pc3를 백여대씩 도배를 했다손 치더라도, 우리가 가진 포병전력이라면 아마 대마도 강습전에서 항공지원중인 경보기에 화망을 치는 얼척 없는 짖도 가능할 지경... 약간 과장;;;.
더군다나 정밀도가 상당히 올라버린 순항미사일등의 개발성공도 일본으로서는 상당히 불편한 요소이구요.
훗카이도 기갑전력이나 대마도 침공등에 대해서는 요즘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는 양상도 있습니다.
대마도를 의식해서 별도의 고속 미사일정이나 비대칭전력, 잠수함등의 전력 변화에 부심한다는 소문도 있구요.
문제는 육군 강국답게 공습과 동시에 공습중 대마도 상륙이 이루어지면, 사실상 훗카이도 기갑전력도 큰 의미는 사라집니다.
한일간 전면전 상황이 아닌다음에야 협상전으로 시간끌기에 들어설 것이기에 대마도에 산재한 인질을 상대로 모험을 할만큼 일본은 명분을 얻을수가 없는 것이겠조.
어떤 정신나간 시민단체들의 주장처럼 우리가 무기를 가지고 있기에 주변국들과 사이가 나뻐지는 거라며 무기를 버리고 평화주의로 중립을 지키자는게 가능한것도 아니고..... 우리가 티벳이나 몽골처럼 다 포기한 나라라면 가능 하겠지요. 하지만 지정학적 위치, 한반도의 실정은 태생적으로 태풍의 눈이기에 손해를 보면서라도 군사력을 증강 시켜야 하는 비운을 가진거란걸 왜 인정 안하는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속에 끼인 나라중에 한국처럼 성장하고 생존한 나라가 전세계 단 한곳이라도 있을까요? 욕심만큼은 아니지만 우린 아주 잘하고 있는거라 봅니다만... 역시 너무 위태위태 하게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군사강국으로 도약하여 주변국에 휘둘리지 않으며 군비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비대칭 전력증강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전투기나 이지스함, 물론 좋지요. 하지만 실효성도 문제이고, 댓수 늘리다 보면 강대국 따라가야 하는 판에 가랭이 찢어지니, 잠수함전력과 미사일 전력의 강화만이 살길 같습니다.
다행이 반도국으로서 잠수함과 미사일만 가진다면 주번 3 강국에 모두 대응 가능 합니다. 즉 침략하지 않고, 도발하지 않는 한국이지만 나 건들면 함께 죽거나, 나 죽을때 넌 평생 병신으로 살게된다 정도의 개꼬장을 각인시켜줄수 있다는 거지요. 비용면에서도 이득이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