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시 고종에게 그 책임이 이야기 되지않나요? 결국 민씨 일가는 고종이 필요로 했던 친위 세력이었고 고종또한 내수사를 내장원 으로 개편하면서 국가재정을 개인재산인 내탕금으로 전환시키는 모습을 보이는등.... 특히 저 운산금광은 민비가 아니라 고종의 행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준비하고 기습포격한 결과가 그거예요 아예 연평도에 도달한 포탄이 절반밖에 안되고 그중에 1/3이 불발탄이었으며 그게 군사시설에 떨어진 포격은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그에반해 한국 해병대가 보여준 능력은 레알 우리나라가 군사 강국이구나 할 정도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