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찌끄리는글 [새창]

문제는 조리상 불합리한 조건의 계약으로 안보인다는거죠
비슷한 예로 영화관에서 규정에도 없는 화장등으로 모욕하고
벌점을 멕였다는 이야기에는 많은 분들이 같이 분노해었었습니다
그런데 위 사건은 어느 부분이 불합리한지 알수 있을까요?

3256 2017-09-21 03:59:49 2

국방부, 독립군·광복군 활동 한국軍 역사에 편입 추진 [새창]

무력투쟁을 위해 남으셨던 분들은 만주에 남다보니 동북항일연군(김일성이 몸담았던)이나 팔로군으로 흡수됩니다
백선엽이 자서전에 썼던 간도특설대로 토벌하던 부대지요

3255 2017-09-21 02:58:55 11

일본이 퍼트리고 있는 한국군 베트남 위안소의 진실. [새창]

한겨례는 고자이학살 병크짓도 있지요
월남전 당시 한국군이 고자이 마을을 폭격기로 폭격하고, 헬기로 기총을 소사하고, 군견으로 사람들을 찾아내 독가스로 주민들을 죽였다고 보도!!
문제는 한국군에 폭격기도, 헬기도, 군견도 심지어 독가스 당연히 없었으며
심지어 그때 그 지역에 한국군이 주둔하거나 작전을 펼친일이 없음
현재 그곳에는 한국군 증오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2차대전 당시 베트남을 점령해서 호치민의 발언을 빌자면 200만명의 사망자를 냈던 전력이 있는 국가가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에 그렇게 관심이 깊다는게 참 재밌는 일인듯 싶습니다

3254 2017-09-20 23:59:13 6

김해 경전철역 개노답 삼형제 [새창]

대전에 계셨으면 아시겠지만 유성 사거리와 충대정문은 유동량이 다를수밖에 없는데다
택시회사래봐야 겨우 지역 유지고
대표적인 상업지역이고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야 하는 개발예정지인
유성 사거리를 고작 충남대 때문에 안지나갈리 없죠
심지어 구암역에 터미널이 옮겨질 예정이기까지 했으니까요
다만 2호선때 논의 해보자는 정도였습니다

3253 2017-09-20 21:25:10 0

한국인이 만든 도쿄올림픽 마크를 본 일본 반응 [새창]

저기 프랑스는 왜 껴있나요? 프랑스도 일본문화를 꽤 받아들인 국가일텐데....

3252 2017-09-19 19:49:37 38

[새창]

방송작가가 재밌겠다 해서 OK 한거 아녀요?
설마 제작진 동의 없이 저렇게 하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3251 2017-09-18 10:26:10 1

치토스치킨에 화났던 멕시카나 사장님.jpg [새창]

그 bhc꺼 뿌링클 먹으면서 치토스 먹는거 같다 느꼈었는데
많이 다를까요?

3250 2017-09-17 23:12:34 2

시 썼는데 봐줘 [새창]

이게 좋은 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이디어는 참 좋네요

3249 2017-09-17 20:52:12 38

김성주가 욕 먹을만한 이유 [새창]

MBC자체에서 일을 해야만 하는거면 당연히 독립을 하면 안되죠
그 '다른' 일을 하려고 안정적인 방송국 직원일을 관두고 나선것 아닌가요?
그래서 다른 일 하는데 일자리없어서 빌빌거린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07년에 독립 선언하고
08년도에 MBC 지상파 진출,
09년도에 아나운서국의 일인 스포츠 중계를 했는데요?

그뒤로도 김정근 아나운서(직접적으로 파업으로 자리를 비운)와의 친분도 방송에서 이야기할정도로
아나운서국하고 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12년도 파업인데 이미 슈스케등으로 예능엠씨로 자리 잡았던 김성주씨가 욕먹는거 알면서도
예능이 아닌 스포츠 중계까지 했었어야 했느냐의 이야기이지요
물론 파업 다음해에 MBC에서 '아빠 어디가'로 몸값은 급등하게 되지요

3248 2017-09-17 20:32:26 68

김성주가 욕 먹을만한 이유 [새창]

일자리 없어 빌빌거릴때라는게 혹시 소속사끼고 독립해서 행사로 아나운서 시절 수입 넘겼다고 하던 그 시절을 말씀하시는것이신지요?
-참고로 독립할때 소속사에서 계약금 + 아우디 논란 이야기 나오자 김성주측은 아우디는 모르고 이사급 월급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니면 독립하고 MBC 복귀(독립 다음해)해서 '명랑히어로' 같은 예능 나와서 생각보다 인기 없던 시절을
말씀하시는지요?
아니면 그뒤에 09년도에 MBC(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야구중계 맡았던 시절을 말씀하시는지요?

3247 2017-09-15 18:35:10 19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김성주씨 방송 아무것도 못나올때 소속사 계약금 받고 독립하신거라 행사하신걸로
수입 자체는 방송보다 더 늘어나셨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도 MBC와서 스포츠 중계도 같이 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후배인 김정근 아나운서가 파업으로 비운 자리를 메꾼게 욕먹은거고요
그당시 김성주씨 인터뷰보면 "불난집에 삼겹살 구워먹는다" 이야기로 욕먹을거 알고 들어가는 자리였어요

저도 하차요구는 과하다 느끼지만 욕먹는거는 그냥 그러려니 싶습니다

3246 2017-09-09 00:48:22 24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음악쪽은 모르겠는데 연예오락프로그램쪽에서는 그래도 꾸준히 능력을 보여줬어요
너무 어린시절부터라 면피할 부분이 있지않나 싶어요

3245 2017-09-07 08:16:34 77

부산 갱찰 정말 갱장해요 [새창]

신변보호 하니 그 사건 생각나네요
07년도에 사귀던 남자가 목조르고 죽이겠다고 해서 경찰에
찾아가서 좀 수사해달라 그러니 그런걸로 수사 못한다고 그러고
며칠뒤에 그 남자가 그 아주머니 자동차에 막아서서
다른 경찰서에 신고하러 갔더니 문제 없다고 빠꾸맞고
다음날 그남자에게 칼에 찔려 돌아가시고 난후 경찰이 한말이
"그 피해자가 신변보호 요청을 안했다"
https://www.instiz.net/pt/3638697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

지금 저 부산 폭행 사건은 경찰이 알아서 일을 잘하는 걸까요
아니면 가해자 부모가 법과 제도를 잘아는 걸까요?

3244 2017-09-05 15:33:24 13

이시각 공익갤러리 [새창]

공무원이 공익한테 징계를 때리거나 하려면 일이 귀찮아지니까요
대놓고 막나가면 공무원이 굳이 컨트롤하려고 위험을 감수하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