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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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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inzero 님은 웹툰 작가들조차 하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겁니다
물론 평상시 해오던 이야기를 지금 정리하셔서 말씀하시고 계신데
현재 이 사태에서 분량이 불합리하다 연재주기가 너무 빡빡하다고 주장하는 작가분이 누구시죠?
'지각비를 받는것은 말이 안된다'에 공감하고 지각비 면제에 기뻐했던 작가는 비난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심지어 지금 말씀하시는게 어느게 맞는 말인지도 모를 상황이고요
지금 논란이 된 작가도 이해를 못한적이 있지않나요? 그래서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연재 주기 선택 가능하다고, 그리고 컷수에 관해서도 지금 어찌된 상황인지도 알수없는 상황이지요?
그리고 회색 작가님의 건은 숲속친구들이 되시는거 어떠신지요? 지금으로썬 레진측에서 공개한 메세지가 너무 강력합니다
그래서 지각비에 대해서 공감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최소한 우는 아이 젖준다고 당사자 조차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을 저희에게 추정해서 공감하지 못한다고
취업난이나 사회 시스템, 시장경쟁을 예시로 드시는 것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