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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7 2021-07-23 20:38:44 5
2014 월드컵 당시 홍명보를 쉴드 치는 안정환.jpg [새창]
2021/07/23 18:10:54
kikyeng님께서 그래서 실드로 치고 있잖아요 ㅋ
당시 저 상황 아는 축구 팬들도 홍명보 실드 못쳤어요
5055 2021-07-22 06:35:18 4
[새창]

그래도 불법시위 + 방역지침 위반으로 처벌받자
5054 2021-07-22 06:34:49 6
[새창]

얘들은 그나마 마스크 라도 썼음
5053 2021-07-21 20:34:10 1
이효리식 소속사 계약법 [새창]
2021/07/14 17:06:15
유재석 FNC 계약되었다고 기사나오고 주가 30% 조금
안되게 뛰었습니다
5052 2021-07-21 18:06:14 11
도쿄올림픽 사격장 [새창]
2021/07/20 08:19:18
국가대표들은 전부 백신 접종 완료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강남 호텔 리베라 청담에 장기 투숙한
여성 2인과 심야에 그 호텔에서 술자리를 같이한
야구팀 NC 선수 박석민,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
총 4명중 박민우 선수는 국가대표라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완료한 상태라 유일하게
코로나 확진을 피한 사례가 있습니다
5051 2021-07-12 16:31:53 1
본삭금] 언제 부터인가 크롬에서 광고가뜨는데 왜 그럴까요 [새창]
2021/07/12 16:27:27
저는 프로그램 깔면서 체크 해제 안한게
있어서 그리 되었던 적이 있네요
5050 2021-07-10 18:49:39 1
[새창]
밑에 실제 기록을 가져오긴 했는데 끌어올려봅니다

1. 기증자 : 도서관 지어주소
2. 제천시 : 시립도서관 짓기 좁으니 놀이터나 노인 회관은 안될까요?
3. 기증자 및 남편 : 도서관 지으라고 기부채납서에 썼소
좁아서 문제라면 여성도서관이라도 지어주시오

결과 - 여성도서관이나 4학년 이하 남학생도 이용가능

결론 : 기증자와 제천시는 협의하에 최선의 결론에
도달함
다만 현재의 제천시가 삽질하고 인권위가 바로잡음
5049 2021-07-10 17:00:40 0
[새창]
또한 여성전용도서관이라 하나 4학년 이하의 남자 어린이
에게는 도서관 이용권한을 주었던 점 또한 기증자의 의사를
지켰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5048 2021-07-10 16:55:49 0
[새창]
첫댓글에서
'당시의 여성도서관이' ----> '현재의 여성도서관이'
로 정정합니다
5047 2021-07-10 16:53:31 1
[새창]
다. 기증자의 기부채납과 관련된 회의록을 보면 기증자는 당초 ◯◯시립도서관 건립 목적으로 기부하였으나, 부지 면적이 협소하여 ◯◯시립도서관의 명칭을 사용하기에 곤란하자 그 대안으로 소규모로 여성도서관을 건립하기로 이야기하였다. 

19xx. x. xx. "◯◯시립도서관 건립 추진위원회의"에서 ◯◯시장은 기증자가 기부채납한 부지가 도서관 건립부지로 협소하다며 어린이 놀이터, 노인회관 등의 방안을 이야기하였고, 이에 기증자의 남편(◯◯◯)은 “시립도서관 건립부지로 활용해 달라고 기부채납서에 도장을 찍었다,” “내 뜻을 살려서 도서관을 지어 달라”라며 도서관외 방안에 대한 거부의사를 보였다. 이에 기증자 또한 “규모가 작으면 여성도서관이라도 원한다,” “내 뜻대로 해 달라”라며 여성도서관이라도 건립할 것을 주장하였다.

19xx. x. x. "도서관 건립 추진위원회의"에서 기증자의 남편은 “내 놓은 땅에는 여성전용 도서관을 건립하고 시에서 크게 건립하는 것(현 ◯◯시립도서관 본관)은 회의 서류대로 기능을 분담하면 된다,” “여자와 학생들이 공부하러 오는데 자가용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 교통이 얼마나 편리한가. 농협 밑, ◯◯은행 앞, 시민회관 앞, 동산 앞에 버스 승강장이 있어 주차 문제를 유발시키지 않는다,” “땅을 희사할 때 도서관 부지에 맞지 않으면 당초에 받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하였으며, 기증자 또한 “억지로 시에다 맡긴 것이 아니니 만큼 큰 도서관을 지은 후에 팔아서 안 된다”라며 계획대로 도서관을 건립해 줄 것을 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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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권위 결정례의 일부 내용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공용 도서관을 원한것도 사실이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여성전용 도서관이라도 세워서
자신의 기부 목적을 지켜달라 하셨습니다

조카분께서 왜 저리 인터뷰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유머자료를 만드시는 분께서 간단한 신문기사 검색이나
국가 인권위 결정례를 찾아보지 않으시진 않으실테고
의도적으로 이 부분을 누락시켜서 만든 자료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5046 2021-07-10 16:47:58 1
[새창]
“문화회관 도서관이 협소할 뿐 아니라 시 외곽지역인 花山동 변두리에 위치해 있어 밤늦게 귀가하는 여학생들이 신변에 위협을 느껴 학부모들이 도서관까지 밤중에 마중을 나가는등 불편이 크다는 소식을 자주 들었지. 자라나는 새싹들에 무엇인가 도움을 줄 수 없을까 궁리해오다 아무래도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을 것같아 도서관부지로 내놓기로 한거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499941?sid=102

91년 당시 기증자 김학임 할머님의 인터뷰 입니다
5045 2021-07-10 16:46:45 0
[새창]
일단 여성전용 도서관 건립은 기증자 및 유족의 의사와
일부 합치하는것은 맞습니다(유족또한 공동 재산이기도 하고요)

또한 당시의 여성전용도서관이 공용으로 바뀌는 것 또한
기증자 및 유족의 의사에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5044 2021-07-09 16:58:38 1
화가 많이 난 태연 [새창]
2021/07/09 11:40:45

화가났다기보다는 공감이죠 이건...
5043 2021-07-05 19:17:42 0
연예계 선후배사이 근황.jpg [새창]
2021/07/05 15:49:15
https://youtu.be/GE1OyYVYd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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