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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2021-06-05 08:34:58 1
월급 250만원 받는 고졸 생산직의 한숨.jpg [새창]
2021/06/04 23:58:07
해병대 제대하고 복학한 동아리 선배가 강요했어요
5011 2021-05-31 20:42:16 1
노홍철이 회당 35만원 받던 시절 무한도전 [새창]
2021/05/31 02:08:04

출연료 협상도 아니고 등급에 따라 정해지죠
5010 2021-05-22 19:03:16 3
의외로 호불호 갈린다는 김치찌개.gif [새창]
2021/05/22 18:00:34
삼겹살이 돼지고기의 대표가 되어서 그게 킹왕짱인듯한데
뒷다리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돼지불고기, 제육, 김치찌개

가격은 거의 1/5이고요
5009 2021-05-22 18:57:16 17
출판업계 근황...jpg [새창]
2021/05/22 18:22:14
댓글의 월야환담은 중견급 작가로 올라섰으나
인터넷상에서 화제임에도 불구하고 초판을 다 못팔았음
근데 어느날 서점가보니 뒤에 써있는게 x쇄....

빡쳐서 본인이 출판사를 차렸는데 유능한 주변사람믿고
시장개척하려 아는사람 믿고 책을냈더니...
수익나는 작가는 본인뿐인데 믿었던 사람이
책커버를 프랑스(?)산 원단으로 씌워서 원가산정실패로
팔때마다 손해보고 도산했다는 후문임....
5008 2021-05-22 15:24:50 12
현실적인 영화 명대사 [새창]
2021/05/22 11:10:25
중앙귀족은 서울말씨죠
위례성에서 밀려난지 200년도
안되었을때고
왕권강화를 꾸준히 하기위해
토착귀족들과 차별화를 위해
말씨를 지켰을거라 봐야죠
5007 2021-05-22 15:18:49 13
현실적인 영화 명대사 [새창]
2021/05/22 11:10:25
김선아 배우님은 특별출연에 (저 씬만
등장하던가 그럴거임)대구분이신데
두 달 연습하고 출연 하셨다고 함
5006 2021-05-21 22:02:53 3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카톡방 [새창]
2021/05/21 20:09:08
뽐뿌 사이트 기준으로 개당 70원 넘어가면
급할때 비싸게 사는가랬어요
5005 2021-05-19 07:17:55 15
90년대 중학생 클라스 [새창]
2021/05/18 16:21:00


5004 2021-05-15 18:14:57 1
잘 알려지지않은 고평가 고평점의 영화 [새창]
2021/05/15 15:28:17
http://m.inven.co.kr/board/webzine/2097/1070093
어느 분께서 영화 소개해주신글 링크남깁니다
소문만 들으신 분들은 시간내서 보실만 해요
5003 2021-05-15 17:56:15 0
욕 대략 먹을 준비하고 쓰는 설민석 선생에 대한 뻘글 [새창]
2021/05/15 15:31:13
루머나 도시전설이라는 용어의 정의가 다를순 있겠습니다만
큰 의미 없는 이야기일테고요 (설민석 선생 공부 잘안하죠
과거 90년대까지는 농처럼 하던 도시전설이었잖아요?)

작성자님께서도 쓰셨다시피 ' 1)태화관은 기생집인가??'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문에서는 얼버무리셨길래 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명월관에서 성매매가 없었다하기 어렵습니다
분명 단순한 홍등가가 아닌 화류계의 규칙이 있었던거죠

룸싸롱은 후대에 나온 개념이니 차지하고
기생집, 요정임을 부정할수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기생집이라는 용어의 정의부터 해야할테지만
실익이 있을까요?
(다음 국어사전
기생집 妓生-
1.기생이 있는 술집이나 유흥업소 2.기생이 사는 집)

엄밀히 말해서 룸싸롱 접대부 또한 위안부와는 절대적
으로 다른게 접대부는 성매매가 금지되어있습니다
일본넷우익의 개소리가 무서워서 왜곡할 필요까지는 없죠

설민석 선생이 과장한측면이 있고 이는 부적절한 행위입니다만
말씀하신대로 당시 현대의 세분화된 연회장이 없었던것도
사실입니다만 예정되었고 군중이 모여서 기다리던
탑골공원을 외면하고 태화관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다 못해 찾아온 학생대표에게 넘긴것은 아쉬운
모습이죠

역사적 위인이라고 과오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걸 굳이
과연 거기가 기생집이 아니었네하고 버무려가며
포장할 이유가 있을까요?
5002 2021-05-15 16:09:05 0
욕 대략 먹을 준비하고 쓰는 설민석 선생에 대한 뻘글 [새창]
2021/05/15 15:31:13
일단 빼도박도 못하는 부분은 변절부분입니다
이건 백프로 잘못된 부분입니다 억지로 커버 치자면
설민석 강사분께서 만든 이야기가 아닌 사학계에 오래된
루머라는 점이겠지만 잘못이라는 점에선 빼도 박도 못하죠

그런데 아시겠지만 태화관과 명월관은 단순히 고급음식점이
아닌 당대 유명한 기생집임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 인식을 돕자면 '야인시대' 나온 명월관이 그 명월관이다
라고 하면 기생집이 아니라고??? 할수있을까요?
5000 2021-05-08 22:55:39 0
이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새창]
2021/05/08 22:37:31
이혼은 협의 이혼과 이혼 소송이라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협의 이혼은 상호간의 합의하에 하는것이니 단순성격차이에도
가능하지만 이혼소송은 유책배우자 즉 혼인이 파탄나게 된
잘못을 저지른 일방과 그로인해 이혼을 원하는 상대방이
존재해야 하는데 지금 쓰신 글에는 두가지 다 해당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혼소송은 시쳇말로 내가 어떠한 고통을 겪던지 간에
상대방이 숨쉬는 공기가 아깝다 느껴질때 하는 것이라 하죠
서로간에 약점을 잡기 위해 주변 부모 형제 친구 이웃 회사동료
까지 샅샅이 뒤져서 증인을 세우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성장과정 및 연애, 부부생활의 내밀한
이야기 까지 법정에서 까발려 지기도 합니다

정말 이혼 말고는 방법이 없으실런지요?
4998 2021-05-06 22:52:29 0
할머니의 수학교실 [새창]
2021/05/06 07:32:06
학술서 머릿글에 보면 보통 집필을 도와준 ○○○군,
○○○양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되어있으면 보통
대학원생이구나 생각하면 대충은 맞습니다
정말 저자 단독으로 쓰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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