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고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21
방문횟수 : 440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952 2021-02-25 05:40:31 13
스타에서 한국인들이 사악한 이유.jpg [새창]
2021/02/24 22:32:28
스타 초창기엔 5분간 공격금지, 10분간 공격금지 이런 로컬룰도 있었음
4951 2021-02-23 21:00:20 0
엠씨더메이커스 에서 구매한 가개통폰 사용 후기(부제: 모르면 고생한다) [새창]
2021/02/23 20:40:43
여기가 뭐 확성기도 아니고 암튼 욕봤소
4950 2021-02-23 05:25:07 5
양국의 해군끼리 교환한 정보 [새창]
2021/02/22 07:29:47


4949 2021-02-23 05:24:45 3
양국의 해군끼리 교환한 정보 [새창]
2021/02/22 07:29:47


4948 2021-02-23 05:24:36 4
양국의 해군끼리 교환한 정보 [새창]
2021/02/22 07:29:47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20211/read/20
4947 2021-02-21 22:33:07 5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새창]
2021/02/21 17:33:09


4946 2021-02-21 22:09:48 1
타짜 실제 시나리오로 본 마포대교 애드립의 진실 [새창]
2021/02/21 15:00:14
저건 관리 안되서 가스 빠진거겠죠
어느날 빠져있는게 압력이라...
4945 2021-02-21 22:05:35 18
개콘이 망한 이유 [새창]
2021/02/20 02:59:41

이제야 정치은퇴 하신듯 하니 편하게 올리지만
정치인치고 진지하게 현장 뒤어들었던 민생대탐방시절
사진인데 애매하게 묻히고 이상하게 조롱거리가 되었죠
이거 상당히 진정성있는 사진이었습니다
4944 2021-02-21 18:56:19 39
목숨을 위협할 수있는 콜라보 제품들 [새창]
2021/02/21 12:26:08

편돌이인데 밑에 글 보고
말표 구두약이랑 말표 초콜릿 둘다
우리 편의점에 있어서 사진 찍어봤음.
둘다 캔통에 비슷한 사이즈임.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3403705058
4943 2021-02-21 11:15:55 0
장애인주차구역에 대해서 궁금한건데요! [새창]
2021/02/21 08:52:51
아파트 직원이 cctv를 보여주는 경우나
본인 차량 블랙박스를 보고 특정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4942 2021-02-20 21:52:52 0
논란이 되고있는 쿠폰거부 푸라닭 [새창]
2021/02/20 16:57:29
상호가 동일하다면 법적으로 해줘야합니다만
민사라 경찰이 안해주고 법원가야해서....
4941 2021-02-20 21:32:27 13
'1초' [새창]
2021/02/20 19:33:22

투수의 손을 떠난 야구공이 다시 배트에 맞고 다시 투수에게 날아가는 시간
4940 2021-02-20 20:43:43 0
한국의 시대별 밥상짤의 진실 .jpg [새창]
2021/02/20 11:53:15
조선시대가 상업을 중시하지않았다고 하나 대외무역이 있었고 가장 효자상품이었던 '인삼'이 쇠퇴하면서
강자로 떠오른게 '소가죽'입니다 물론 이는 이후 '홍삼'에 밀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주요수출품의 지위를 가집니다
가끔 나오는 '먹는데 미친국가'라고 말이 맞다고 싶은게 학자에따라 추정이 다르긴 하지만 1700년대부터는
작게잡아도 연 15만마리~40만마리를 도축했을거라고 추정하고있습니다

위에 설렁탕은 이야기 하신분의 말씀은 맞는이야기이긴 한데, 고기국밥 자체는 이미 조선후기 '장국밥'의 형태로 상업적 식당이
자리잡습니다 물론 가격자체는 꽤 높았구요
4939 2021-02-20 20:27:12 2
한국의 시대별 밥상짤의 진실 .jpg [새창]
2021/02/20 11:53:15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으로부터 입수한 이 편지는 일제가 전쟁 막바지에 조선인을 얼마나 혹독하게 수탈했는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군에 끌려간 아들에게 굶어 죽은 가족의 복수를 당부하는 이 편지에서 '숙자'라는 이름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일본군의 중요한 문서를 훔쳐 독립군에 전달하라"고 부탁하고 "나는 간다"라며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고 있다.

편지전문

명진 보아라
(내가 죽은 뒤에 이 편지를 나의 아들 김명진에게 전해주시오)

나의 사랑하는 명진아!
우리 집안 식구 다섯 사람은 모두 왜놈 때문에 굶어 죽었다. 명진아 나는 너의 아버지를 따라 가겠다. 너는 너의 힘과 지혜를 다하여 너의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원수 왜놈과 싸워라

너의 아버지와 어린 동생 세 사람은 모두 굶어 죽었다. 네가 왜놈의 병정으로 뽑혀간 그 이튿날부터 순사와 면서기 놈들은 날마다 우리집에 와서 쌀을 뒤져서 빼앗아 가고 배급은 눈꼽만큼만 주기 때문에 집안 식구는 굶어 죽었다.

명진아, 네 어미와 아비를 죽인 원수를 꼭 갚아라. 너는 왜놈의 군대에 있는 동안에 온갖 방법을 다하여 왜놈의 대포와 탱크와 비행기를 비밀히 파괴하여 못쓰게 만들어라.

그리고 더 있지 못하게 되거든 왜놈의 장군을 죽이고 중요한 문서를 훔쳐가지고 우리 독립군이나 동맹군 군대로 달아나서 힘을 합하여 원수 왜놈과 끝까지 싸워라! 명진아! 나는 간다. 이것이 나의 절명서이다. 꼭 원수 갚아라 우리의 원수는 왜놈이다.

사월(혹은 십월) 십일 어미 그림 숙자(확실하지 않음)
4938 2021-02-20 09:45:40 9
아이유 피자광고 논란을 본 대표 [새창]
2021/02/16 14:39:06

다들 아이유 피자박스 소식듣고 주문하였으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