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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22: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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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선씨曰
볼모라는 말을 하셨는데 난중일기를 비롯한 충무공 유물은 이미 1960년대에 현충사에 위탁해 왔고 공공기관에서 관리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번도 현충사에서 움직여본 일도 없어요. 앞으로도 국가기관에 위탁보관할 예정입니다. 상징적으로 소유권을 갖고 있을 뿐이에요.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79/0003051144
위의 이종펀씨 것은 제가 줄인것이고 최순선씨것은 그냥 인터뷰의 일부를 긁어 왔습니다
주소를 남겼으니 원문을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