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열병식을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전승기념 행사 같은것은 하지 않고, 중장비를 동원하지도 않지만 일반 시민 앞에서 열병식을 하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p6AIukSPCA 이 영상은 2013 대통령 취임식에서 있었던 열병식입니다.
경차라고 해도 작성자가 직접 운전하는 거라면 조수석이 가장 상석입니다. 2번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승합차에 단 둘이 탄다면 조수석, 그렇지 않다면 문 열고 바로 앞에 있는 앞을 바라보고 있는 자리가 상석인것 같네요. 3번은 "제 차로 가시겠습니까?" 라고 먼저 여쭤보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교수님이 본인 차로 직접 운전하겠다고 하실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