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덜 알려진 탄산음료 일화.jpg [새창]

헤비메탈6라는 만화에서 도망가는 로봇 연인의 이름이
밀키스, 크리미...
당시에는 빵 터졌는데.. 기억하는 사람이 있나 몰것네..ㅡㅡㅋ

1160 2018-06-20 19:07:09 9

의문의 대한민국 공익근무요원 [새창]

1997년에 공익 생활 했습니다..
그때 동기 중에 한명이 세곡동에 뭔 기상어쩌구 하는 곳에 배정 받았죠.
가보니..
공익인데 총들고 정문 보초 섰다더군요.

거기가 안기부라서 군인을 쓸 수 없어 공익을 썼더랬죠.
차라리 현역을 가고 말지.. ㅋㅋ

1159 2018-06-18 18:37:56 4

[새창]

용비불패 작가님은 문정후 님 아닌가요?

1158 2018-06-18 15:52:58 7

[새창]

고려 때 버틴게 아니라..
몽골 쪽에서 고려는 신입 훈련소 였을 뿐입니다...
뭐.. 이런 저런 글을 읽어 봐도.. 고려 조정의 잘 못된 대처로 국토와 국민만 아작 난 사건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157 2018-06-18 10:35:56 21

[새창]

유럽에 공포의 상징인 인물은 징기스칸 이전에 한 명이 더 있죠..
훈족의 왕 아틸라...
이 쪽은 사료가 적어 아예 괴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는..

1156 2018-06-16 17:43:34 1

[새창]

DNA 정보의 70%는 쓰레기라는 말이 있죠.
인간이 우월하게 진화해서 이렇게 된게 아니라 수 많은 진화의 쓰레기 중 쓰만한 쓰레기라는... ㅋㅋ

1155 2018-06-15 20:30:28 2

전우용, 이런 놈이 양심 운운하는 학자라니 [새창]

너무 가셨습니다..
좀 식히시지요...

1153 2018-06-08 09:08:40 119

흔한혼혈쌍둥이자매 [새창]

근황이 궁금하시다기에 그나마 최근 사진 같은 것을 들고 왔습니다
나오미랑 리사 라네요.

1152 2018-06-05 17:06:09 3

경기도교육감.. 헷갈렸는데 정리됐네요 [새창]

기사 좀 찾아 봤습니다..
좬장,...
송주명은 아예 XXXX
이재정은... 본문 글과 상관없이 그저 현실 위주의 과거 사람이라고 봐야 하고....
뽑을 사람이 없네요....
우짠데... ㅜㅜ

1149 2018-06-01 08:36:21 9

읍읍한테 콩깍지 씌였을 때 들었던 최초의 의심 [새창]

저는 지난 대선 경선에서 손꾸락들 발광 할 때...
정말 똑똑한 사람으로 알았습니다만,
경선 이후를 생각한다면 그 손꾸락들 발광을 그대로 놔두면 후에 자신의 입지가 줄어 든다는 것을 알 텐데...
손꾸락들 칭찬을 하기는 해도 자제 시키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손꾸락들 생각이 자신의 생각이거나, 상당한 기회주의자 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시 경선에서 하는 말들을 듣고,
특히 장애인들 대하는 태도를 보고 기본 마인드가 파쇼에 가깝다고 판단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