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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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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2017-01-09 15:04:43 1
주갤펌] 유일하게 서로 비방안하는 정당 .jpg [새창]
2017/01/09 13:32:29
표를 보면 새누리당이 국물당을 비방한 것도 없네요
853 2017-01-09 13:16:51 143
어머니의 자랑.JPG [새창]
2017/01/09 09:35:23
수화기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
'지금 거신 전화는 결번이거나...'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몹시도 그리운 우리 어머니..
웃고 계신 어머니의 얼굴이 즐거워 보이지만은 않았다...
851 2017-01-08 01:34:18 1
유사과학 (무한동력) 이야기 [새창]
2017/01/07 02:02:32
저도 예전에 일하다 본 희안한 회사가 있었죠
일종에 전차인데...
2호선 라인처럼 둥근 라인에 전차가 모두연결되어 있어서 둥굴게 계속 돕니다. 안멈추고 계속 돌죠.. 그럼 어떻게 타고 내리냐.....
역사에서는 각 열차가 90도 돌아서 차곡차곡 접힙니다. 그리고 열차간 통로가 출입구처럼 밖으로 노출 되어 사람들이 타고 내리죠.
이 회사가 주장하는 내용은 열차가 무정차로 운행되어 에너지가 절약되고 승객이 항상 타고 내릴 수 있다는 건데..
도데체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열차가 역사에서 사람들이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접히려면 몇대가 접혀 있어야 하는지.. 그 긴 구간 전체에 열차를 올려 놓으려면 몇대가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지.. 하여간 딱 봐도 '말도 안되는데?'라는 구상이 엄청 투자를 받았더군요...
850 2017-01-06 18:03:50 1
17세 소녀의 용기 [새창]
2017/01/05 14:02:47

849 2017-01-03 14:05:19 9
우리가 잘몰랏던사실들 [새창]
2017/01/03 12:35:24
까라면 까
가.. 군대에서 나온 말이라는 거 듣고 놀랬었죠..
'X으로 밤송이를 까라고 해도 까'의 줄임말..
848 2017-01-03 09:10:57 9
결혼하고서 생긴 취미 [새창]
2017/01/02 02:17:25
접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귀지, 코딱지가 있는 것을 못보고 지나치셨는데..
40이 넘은 이 나이까지 뭐가 있으면 갑갑해서 못 견딥니다..
847 2017-01-02 13:16:07 0
팬텀싱어 보시는분 안계신가여? [새창]
2017/01/01 20:25:59
본격 귀호강 오디션이죠..
윤상이 한말..
'이런 분들은 이런 오디션이 아니면 저희들이 공연을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봐야하는 분들이잖아요'
이게 정답이죠..
악평 듣는 공연도 후덜덜...ㅡㅡ
846 2017-01-01 11:43:47 15
도깨비 10화 간신역의 김병철님 연기가 엄청나더라구요. [새창]
2017/01/01 02:10:01
하늘 아래 모두를 왕의 발아래..
왕을 내 발 아래..

였나요? 대사가 장난 아니던데... ^^
844 2016-12-29 22:30:44 0
잠수함 음모론 믿는분들 한테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6/12/29 15:39:29
krondor//
봤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인정할 만한 글입니다.
제가 위에 쓴 댓글은 작성자가 싸우자고 들기에 쓴 글입니다.
님이 제시한 글이라면 저도 위와 같은 댓글은 달ㅈ 않았을 겁니다.
843 2016-12-29 18:38:39 0
잠수함 음모론 믿는분들 한테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6/12/29 15:39:29
분!명!히 썼습니다. 전문가의 말을 무시하면 멍청한 거라고. 그리고 맹신이라니요? 전 잠수함이 맞다고 맹신하지 않습니다!!!!
결론이 잘 못 됐다고 과정을 전부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보!세!요! 보시고 세월 X에 잘 못 된 부분을 가지고 논의하세요!!
841 2016-12-29 17:13:46 1
잠수함 음모론 믿는분들 한테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6/12/29 15:39:29
죄송하지만 8시간 헛소리를 한번 보세요..
보시고 다시 얘기하시죠..

참고로.. 전 개발자 입니다.. 이미 10년 이상 개발직에 있으니 개발에는 전문가라고 볼 수 도 있지요.
그리고, SI 개발자는 다른 전문가를 만나 그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짜게 됩니다.
근데.. 전문가라는 것이 어찌보면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전문적이지 못합니다.
전문가는 다시 말해 그 분야만 아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벗어나도 일반인 보다 못한 경우 많습니다..

전문가의 말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멍청한 것이 맞지만, 전문가의 말을 무조건 신뢰하는 것이 똑똑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가능성을 닫은 상태에는 진실에 대한 대화가 불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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