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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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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13-01-22 17:53:27 7
"대한민국 해군 56함 침몰 사건". 이런일이 있었군요 [새창]
2013/01/22 17:03:27
5시 40분.. 진지.. 먹고 싶습니다..
원래 육지 경계만 협상되고 해상 경계는 확정되지 않고, 추후협상이라는 말로 휴전이 진행됩니다.
NLL의 원래 의미도 북이랑 남의 경계가 아니고 ' 이 이상은 올라가지 마라'라는 의미 라고 하더군요..
동해 쪽은 저 사건 이후 미국 함정이 북에 납포 되는 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 북과 경계 협의가 이루어 지지만 서해는 북도 남도 걍 뭉게고 있는 거죠..
그래서 서해는 확실한 라인이 없습니다... 남북의 주장만 있을 뿐...
북쪽 어부도, 남쪽 어부도.. 다들 넘어오고, 넘어가고 했을 껍니다..
고기 쫒다 보면.. 더우기 당시에는 GPS도 없었을 테고요..

그러니 당시 사건을 어부 탓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시 정확한 상황을 모르긴 해도, 경고 사격으로 처리 가능한 일을 정조준으로 때린건 확실히 북한의 잘못으로 생각됩니다.
206 2013-01-21 19:33:13 15
이집트 전설의 777부대 [새창]
2013/01/21 19:12:21
http://cafe442.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5sb4&fldid=KTsc&contentval=004eH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요기 진실이 적혀 있네요..
1번째는 진실이고.
2번째는 일부 거짓이고..
그래도 병신부대인건 마찬가지인듯..ㅡㅡ
205 2013-01-21 19:33:13 102
이집트 전설의 777부대 [새창]
2013/01/22 02:35:11
http://cafe442.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5sb4&fldid=KTsc&contentval=004eH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요기 진실이 적혀 있네요..
1번째는 진실이고.
2번째는 일부 거짓이고..
그래도 병신부대인건 마찬가지인듯..ㅡㅡ
204 2013-01-21 18:53:04 5
[새창]
핀란드는 노키아 몰락 후 오히려 경제가 살아 나고 있습니다.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을 독식하던 노키아가 몰락하자 그 인적, 물적 자원이 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죠...
203 2013-01-18 12:54:29 6
[펌]일베는 왜 오유를 타겟으로 했는가(일베론 2회) [새창]
2013/01/18 11:41:12
오랜시간 오유를 하며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오유는 진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단지 현재 보수라 칭해지는 사람들이 보수가 아니고 이권단체이다 보니 진보라고 보이는거죠.
오유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사전적인 보수에 가깝고, 콜로세움이 열리면서 다양한 스펙트럼이 형성되어 진보, 보수의 의견들이 나오죠.
202 2013-01-18 11:43:49 6
[새창]
크리스마스의 어원은 그리스도(예수) + 미사 입니다.
성탄절은 성스러운 탄생을 뜻하고요..
크리스 마스라는 단어가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것은 맞죠.
부처님 오신날, 석가탄신일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고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라고 부르지 못한다면.. 뭐라 불러야 할까요..ㅡㅡ
201 2013-01-17 16:52:47 0
미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줄임말 [새창]
2013/01/17 16:31:16
BF = boy friend
GF = girl firend
w/ = with
200 2013-01-17 16:45:53 2
공학계의 혁명적인 강연 [새창]
2013/01/17 16:10:39
진짜.. 마지막 질문에 파일 다시 여는 거 보고 대박 웃었네요...ㅎㅎㅎㅎㅎ
199 2013-01-17 16:45:53 7
공학계의 혁명적인 강연 [새창]
2013/01/17 18:46:51
진짜.. 마지막 질문에 파일 다시 여는 거 보고 대박 웃었네요...ㅎㅎㅎㅎㅎ
198 2013-01-17 14:22:59 5
[새창]
채팅창 있다고 댓글 안쓰고 챗창에서 놀고 있는 제들이 더 신기해...ㅡㅡ
197 2013-01-16 17:29:09 1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새창]
2013/01/16 16:38:28
할팍//
자본주의에 공산주의를 섞는게 아니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다른 개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헛갈려 하기에 이글을 쓴 것이고요

원래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보완하려고 만든 겁니다.
그러니 자본주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주의 개념을 조금씩 받아 들이는 거죠.

어떤 분은 공산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독재가 문제다.. 라고 하시는데..
네.. 독재가 문제인 것은 맞는데..
공산주의와 독재가 완전 친한 친구 거든요.. ㅡㅡ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공산주의라...
가족처럼 화목한 소규모 공동체가 아니라면 국가단위의 공산주의는 그냥 독재를 부르는, 혹은 독재를 정당화하는 경제체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96 2013-01-16 17:27:44 0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단'을 권유하다니... [새창]
2013/01/16 16:33:43
견해가 다른 것과 시비를 거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죠.
논리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자신들도 남의 얘기 들을 생각도 안하면서 안받아 준다고 하는 것은..
그냥 어린애들 땡깡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내 새끼 땡깡도 어쩔 땐 짜증나는데.. 생판 모르는 님 같은 경우야 당연히 보기 싫은 것 아닌가요?

전에 제가 어떤 분께 이런 글을 썼었죠..

"재밌냐?
시간이 남고 튀지?
대화가 게임이냐?
뭐.. 스킬쓰고 병사 뽑으면 다른 사람 생각이 막 바뀌고 그러디?
어디서 상식적인 사고도 못하는 새끼가 지랄이야?
실험? 다양성?
여기 오유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사고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상!식!에 입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허나 네 눈에는 그저 공략 대상으로 보이나 보구나.
병신 짓은 놀던데서 해라.."
195 2013-01-16 16:07:51 0
확실히 오유는 많이 변한 게 맞습니다 [새창]
2013/01/16 14:59:54
오유 10년 넘게 봤지만..
결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안생기는 사람만 안생긴다.
194 2013-01-16 16:07:51 12/40
확실히 오유는 많이 변한 게 맞습니다 [새창]
2013/01/16 16:26:07
오유 10년 넘게 봤지만..
결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안생기는 사람만 안생긴다.
193 2013-01-15 14:22:49 12
[새창]
태교는.. 가장 중요한 것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엄마가 편안해야 겠지요..
실제 태교 관련 여러 상품은 상술인게 대부분입니다..
'아예 쓸모 없다'라기 보단.. '꼭 필요치는 않다'가 맞겠죠..
태교를 해서 아이가 좋아진다기 보단, 엄마의 맘이 편해 집니다.. 그리고 그게 아기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죠..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의 심리상태와 생활 태도는 아기가 태어나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집 아기는 밤에 잠을 안자요. ㅜㅜ 아침엔 일어나지도 않죠..ㅜㅜ 그리도 심성은 무척 착하게 태어 났답니다.. ^^ )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아기 태어나면 엄마가 무척 고생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아빠에게 푸는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어린 엄마의 경우 나중에 그 보상 심리로 30대에가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니 아빠는 단지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아내에게 잘해주자!
아내와 대화 많이 할 것!
최대한 양육을 같이 하자!

보통 어떤 상품을 사도 설명서가 있으며 잘 쓸려면 설명서를 봐야 하죠.
하물며 사람을 키우는데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책중에 뭐가 좋다라고 추천드리기는 어렵고(너무 많고, 부모의 가치관이 틀리기 때문에)
그렇다고 시행착오를 격기에는 아기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어 걱정하시겠죠..
그러니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가치관이 아닐까 합니다.
아내 분과 상의 하여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크길 바라는지 얘기를 나누시고, 관련 자료를 찾아 보시면 정말 과할 정도로 많은 책과 자료 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자체 별로 혹은 그외 여러 단체에서 시행하는 부부동반 임산부 교실이 있습니다. 될 수 있는 한 많이 참여하세요..
일단 아기가 태어나고 나면 한동안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되실 때 같이 여행도 다니며 시간을 보내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엄마의 마음보다 좋은 태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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