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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2014-09-03 12:01:45 4/30
레이디스코드 측, "차량 뒷바퀴 빠져 전복..큰 충격" [새창]
2014/09/03 08:56:08
...... 저기 오해하시나본데... 제가 물타기 하는걸로 보이시나요?
영동고속도로면 80키로 구간이 많은데 그중 2~30% 감속한다면
시속 60 km 미만으로 달렸을때 결함으로 인해 바퀴가 빠졌다면
스타렉스 처럼 무게중심이 위에 있는 차라고 해도 넘어지고 한면더 뒤집어지는 수준정도의 운동량 밖에 안된다는거죠.

1톤짜리 사각형의 차가 몇바퀴 돌아 전복될정도의 운동량을 가지려면 어느정도의 속도로 달릴까요?
예상되는 속도로 게다가 빗길에서 그랬다? 이건 바퀴가 안빠져도 핸들만 잘못 꺽어도 죽어요

전 그걸 말하고 싶은거고요. 뭔 바퀴가 빠지면 자동차가 점프라도 한답니까? 아니면 바퀴가 빠지면 자동차가 동그래져서 구르기가 편해진답니까?
전 결함도 결함이지만 그 결함으로 인해 과속을 했다는 의심도 안하고 차문제네 차문제 쯧쯧 하는게 좀 못마땅해보입니다.

못마땅한게 저런차 운전은 소속사의 전문 운전기사 또는 대부분 해당 매니저가 운전을 하게 되죠. 그 관리를 소속사에서 하고요.
즉 운전자 과실이라는 사실만 잘 감추면 소속사가 관리를 못해서 소속 연예인을 죽였다라는 말을 안듣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걸로 보이고요.

차의 결함. 소속사의 안일한 매니저 관리, 그리고 연예인 차량은 차라리 과속한다음 벌금 무는게 돈 더 잘번다는 그런 논리 다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2471 2014-09-03 10:00:33 28/71
레이디스코드 측, "차량 뒷바퀴 빠져 전복..큰 충격" [새창]
2014/09/03 08:56:08
물론 바퀴가 빠진것도 문제겟지만 기본적인 물리학 법칙을 알고 계신분이라면
차가 몇바퀴 구를정도의 운동량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속도를 요구하는지 알고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고속도로에 보면 빗길 운행시 속도를 평상시 속도의 20~30% 를 줄여서 운전 하게 배우신분들이라면
이 교통사고의 정체를 어느정도 짐작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새벽이라 차가 없다고 신나게 속도를 내다가 바퀴가 빠진건지 아니면 시야가 극도로 좁아진 상황에서 갑작스레 발견한 앞차로 급제동 하다가 바퀴가 빠진건진 몰라도 바퀴도 문제지만 이런 유사시 대처를 못할정도로 과속한 운전자가 문제라고 볼수 있겠네요. 설마 새벽에 일정이 잡혀 있어서 과속한게 아니겠고... 빨리 들어가서 쉬려는 마음에 과속 한거겠죠. 에휴....

암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70 2014-08-29 07:10:50 3
[새창]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제목을 먼저 보시길 제목에 다 나와 있음.
박물관 가서 눈으로 직접 보며 관람 하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문자로 박물관 주소를 알려주면서 하는말 "야 여기 와봐 개쩌는거 엄청 많아!"
그 걸 보는 나의 마음 "야... 나 지금 그 박물관이야 하아..."

즉 글쓴이와 친구분은
지금 글쓴이가 오유 보면서 놀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재미 있는거 발견했다고 문자로 오유 링크 보내준 상태 였다는걸 유추 할수 있고요.
그걸 박물관에 빗대서 상황을 설명 했는데 재미 있는거 같아서 오유에 글올림 끗!
2469 2014-08-28 09:43:18 10
[새창]
이러지 마세요... 여러분이 이러면 그런 사람을 뽑아준 사람은 뭐가 되나요..

뭐가 되긴 똑같은 년놈 되는거지 뭐!! 진짜 무능만 한지 알았는데 아예 관심조차 안보일줄이야 하아....
2468 2014-08-28 09:17:59 0
2.1 패치가된 북미 쪽의 강세 직업 [새창]
2014/08/28 08:40:26
고단 가는 파티는 트리플 테스커 없는 사람은 껴주지도 않을듯 ㅠㅠ
2467 2014-08-28 09:17:34 0
2.1 패치가된 북미 쪽의 강세 직업 [새창]
2014/08/28 08:40:26
악사는 증명합니다 ㅋㅋ 악사 다이렉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ㅋㅋㅋㅋ
2466 2014-08-28 08:51:07 0
디씨의 라면대회 [새창]
2014/08/28 02:38:06
누텔라 라면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
2465 2014-08-26 18:00:39 1
응....???? [새창]
2014/08/26 17:42:58
왜 걸을때 마다 매우 아플것 같죠?
여닫이 문에 발이 찌이기라도 하면... 아.....
2464 2014-08-26 11:20:19 63
진정한 의사(醫師)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4/08/26 09:27:24
딸의 나이가 14살... 물에 빠진 아이가 자신의 딸 같아서 모른척 할수 없었나 보네요.
천국에 착한 사람만 일찍 데려간다고 하던데 천국 관리자 나쁜 놈들 착하신분들좀 남겨놔줘 이것들아!!!
2463 2014-08-25 12:42:36 1
넷째 태어났어요! [새창]
2014/08/25 10:28:43
저... 저기... .. 아... 용자 십니다.
축하 한다는 말보다 먼저 머리속에서는 저 아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돈이 얼마 정도일까 한달에 얼마씩 모아야 대학까지 보내지 막 이런 생각을 했네요.

자식 부자 작성자님 화이팅입니다!

형제들 끼리 서로 티격태격 싸우면서 오손도손 살꺼 생각 하니 디게 부럽네요.
2462 2014-08-23 03:30:25 41
[익명]시동생에게 김치1년이라는 말들었다고 글쓴 사람이에요. [새창]
2014/08/23 02:02:44
이럴줄 알았다고 할까요. 에휴.. 어차피 강제로 사과 시켜봤자 변하는건 없죠.
일베가서 다시한번 맨탈 든든하게 격려 받고 올테니깐요.

딱봐도 반성한게 아니고 걍 형무서워 피하는거구만
반성 했다면 가족들 모아놓고 잘못을 빌었어야 정상인데...
그렇게 봉합해도 나중에 형수님 얼굴 볼까 말까 하는데 도망을가?

취중진담이라 했거늘 글쓴이는 취중실수로 인지하고 있군요. 난 이게 더 무서운데.....
그냥 안보면 될거 같죠? .... 난 그게 더 무서워요. 보이는 적보다 안보이는적이 더 무서워요. 뭘하는지 몰라서...
2461 2014-08-23 03:20:23 2
32년전 휴대폰 광고 [새창]
2014/08/22 22:25:40
32년전에 800불.. 1980년대니깐 언듯보면 80만원 같아 보이지만
그때당시 물가 생각해 보면 대충 현재 800만원생각 해도 좀 모자란감이 느껴지네요 ㅎ
2460 2014-08-22 11:42:24 1
[익명]야동 지웠어요. [새창]
2014/08/22 10:30:47
일주일뒤 글쓴이 : ㅇ ㅏ 이걸 언제 다시 다운 받지....
2459 2014-08-21 13:59:29 1/6
박소연 김해진 시니어 데뷔 멘토 김연아^^ [새창]
2014/08/20 14:35:43
막막 이러는거 아님?
그 천재들이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몰라서 설명 못하는거..

연느 : 연아가 자 이렇게~ 이렇게 점프 뛰고 딱 서면 돼! 어때? 쉽지?
애들 : 언니 그러니깐 그렇게 점프 어떻게 뛰냐니깐요?
연느 : 그냥 쭈~ 욱 하는 느낌으로 뛰면돼!!
애들 : 네 그냥 뛸께요 ㅠㅠ
2458 2014-08-21 13:06:28 1
섹시유.jpg [새창]
2014/08/21 10:05:56
봉선이 회춘중 ㅠㅠ
너무 이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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