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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2014-08-13 13:11:05 145
오유인을 위한 츄러스가게 발견ㅋㅋ [새창]
2014/08/13 12:12:22
또 분명 선남선녀 커플들이 가서 안생겨요를 외치고 행사를 받아 먹겟징 ㅜㅜ
서로 잘생긴것들이 오징어라고 놀리며 하하 호호
아 다들 커플인데도 원래 다들 솔로앤척 하는거 아니냐며 서로 안부도 묻겠지 하아.....

이런사람이 거기가서 행사 상품 받으면 명치 세게 때리고 물건 팔아달라고 요청 할수 없나 ㅜㅜ
2441 2014-08-08 15:03:16 21
청천벽력같은 배신감 [새창]
2014/08/08 00:08:37
http://todayhumor.com/?humorbest_885627

본분은 뒷전 노잼 버튼에 대한 이야기하는 글 ㅋㅋㅋㅋ
2440 2014-08-08 15:00:34 41
청천벽력같은 배신감 [새창]
2014/08/08 00:08:37
여러분!!!! 이래서 리플에 노잼 버튼이 필요한것입니다.
근데 저분은 핵노잼!!!! 버튼이 필요해!!!
2439 2014-08-07 18:16:29 0
빗코인 GPU대란의 궁금한점 [새창]
2014/08/07 16:42:17
암튼 그때당시 280x 290 은 진짜 물량이 아예 없었어요. 돈있어도 못구했엇죠.
2438 2014-08-07 18:15:37 0
빗코인 GPU대란의 궁금한점 [새창]
2014/08/07 16:42:17
제가 봤을땐 280x 를 구할수 없어서 대안으로 290을 업자들이 많이 구한걸로 알고 잇어요.
280이던 290 이던 우선 구해서 돌리자 주의였어서 그랫을듯 해요.
2437 2014-08-07 13:42:48 5
6만5천원짜리 가방사오니까....신랑이 [새창]
2014/08/07 04:08:28
제가 본 부부랑 좀 틀리네요.
사귈때야 한쪽이 손해 보듯 차마 말 못하는건 말 못하는건 봐도 결혼 하고 나서 살림 하는 사람이 살림에 관한건 말 못하는건 못봤느데요.

말씀 하신대로 6만 5천원 사서 놀랜 남편 사실 만오천짜리 였다 라고 말한뒤 후두리 짭짭 패버리면 되지 그걸 말 안햇다고요?

그리고 남편이 십만원 짜리 운동화 사고 싶다고 찡찡 거렸다고 하셨죠?
즉 소비는 두분이 상의후 진행 하시는거 같은데 아무리 아이용품이라 해도 몇만원이 넘는 물품 상의도 없이 사신거 그걸 서운 하다고 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로서 약간의 변명을 드리자면 남자들은 이해가 안가는 거 일수도 잇어요. 사실 여자분이니 간단한 가방정도는 집에 있으실텐데 (아니면 평상시 사기전 들고 다니시던 기저귀 가방등을 말함) 그게 있는데 왜 또사는지 이해하지 못하는거 일수도 있어요. 저도 그렇지만 필요하면 걍 비닐봉지에다가 담아서 휘적 휘적 들고 회사도 가니깐요.

한마디로 남편을 설득 조차 안하고 원망부터 하냐는거죠. 그 원망의 주체가 왜 날 이해해 주지 못하느냐 라는 주제로요.
즉 글쓴분도 남편을 이해해주지 않으면서 남편이 날 이해해주길 바란다는거죠.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고게에 조금만 둘러봐도 알수 있어요.
즉 대화만이 그걸 풀수 잇는 길이라는거죠.

그런걸 설명해도 듣지 않는 남자라면 되려 제가 묻고 싶네요. 왜 결혼하신건지?.......
2436 2014-08-07 11:18:09 0
중고나라를 본 r9 280x, 290 구매자들 심정 [새창]
2014/08/07 10:02:17
거기에 비트코인 불황도 한몫했죠.
코인 채굴 하던 애들까지 우루루 나와서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다운된 가격도 있어요 ㅋ

그리고 코인 채굴용으로 쓰던 제품들은 게임방 보다 더 심각하게 갈군 제품들이라서 발열 소음 성능다운이 심하다고 해서
다들 중고를 구매하기가 꺼려 하는 소비 위축도 한축을 차지하고 있죠.

암튼 전체적인 문제
2435 2014-08-07 11:10:54 60
둘째 이름좀 지어주이소~ 고마 이쁜걸로다가~ [새창]
2014/08/06 08:43:30
예전에 어떤분이 오유에서 고양이한테 지어준 이름인데 참 좋은 이름인데 간택이 안된 이름이 있습니다.

롤링발칸 이라는 정말 멋진 이름이 있는데 어떠세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917778
2434 2014-08-06 10:26:17 1
수입과자 vs 국산과자 총정리 jpg [새창]
2014/08/06 07:52:18
이런글 볼때마다 과자 살생각이 확 줄어들어서 디게 고마워요 ㅠㅠ
덕분에 소비가 줄어들어서 좋네요. 가끔 지하도 지나다가 수입과자 파는데 가서 싸게 사는것도 좋고 ㅋㅋ
2433 2014-08-06 10:22:58 0
우리집 쥐인님 [새창]
2014/08/06 01:22:42
뭐메.... 3번째 사진 털공에 귀달린줄 ㅋㅋㅋㅋㅋ 아후 둥글 둥글 ㅋㅋㅋ
2432 2014-08-06 08:42:49 73
한 달 알바비, 2주면 다 쓴다.jpg [새창]
2014/08/06 02:12:17
기업 이윤 지켜주는 정당 뽑아 드렸자나요. 기업에 이윤 지켜드린다는데 잘못된거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업은 도덕성을 포기하고 돈벌기에 혈안이 되었고.
국민은 돈을 벌기위해서는 도덕성을 포기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게되었죠.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을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때 한국을 떠서 기술이직 했어야 하는데 이젠 나이에 걸려서 엉엉 ㅠㅠ

민생관련 공약은 전부 불이행 대기업의 해를 불려줄 민영화 관련 된 일은 민영화 안한다고 공약해놓고선 착착 진행해 나가고 ㅋㅋㅋㅋ

진짜 정치피로도라는게 있는가봄... 이젠 포기하고 싶네요.

이래서는 안된다 미래를 위해 달려야 한다. 어떤게 옳은지 그른지 생각을 해보자. 근시안적인 방법보다는 좀더 미래지향적으로 가보자
글올리고 해도 선동이라며 반대 받기 일수고... 도데체 선동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겟고...
설득을 선동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지 알수도 없고.

지금은 하루에 한끼 굶으면 되는거 그 한끼 굶는거 힘들다고 지금 3끼 먹고 일년뒤엔 하루에 두끼 굶어야 하는 정책을 지금 3끼 먹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라고 하는 꼴들보면 참 기가막히니..

걍 지금 한끼 굶고 1년뒤부터는 3끼 챙겨 먹을수 있는데... 이래서 조삼모사라는 말이 있는건데..... 진짜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정치꾼들을 뽑았다고 한숨짓는 사람들 보면 심란해지고... 평균 학력이 고졸이상 즉 12년이상을 교육을 받으면서 좋은 정치인들을 뽑을수 있는 수준도 안되는건지....
즉 교육에 저런 안목을 기를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뜻인데 하... 정말 답답하네요.
2431 2014-08-06 08:25:23 1
벌집 샀어요 맛있네요 [새창]
2014/08/05 22:10:50
하.... 이사람 때문에 결국 꿀을 샀네... 하.. 감사합니다. 벌써 부터 달큰한 생각이 드는게 좋네요 ㅋㅋㅋ
2430 2014-08-05 14:35:52 2
[새창]
이상하네... 다 호감가는 사람 뿐이네 헐!!!
2429 2014-08-04 11:44:49 1
어.벤.져.스 [새창]
2014/08/04 03:45:23
필은 참 순둥순둥 하게 생겨서 ㅋㅋㅋㅋ
디게 능력 없을거 같이 생겼는데... 막 해킹하고 업무 밀어붙이는거 보면 진짜 상남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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