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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1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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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팬티는 제가 알고 있기로
예전부터 겉옷과 속옷으로 나뉜이유가
겉온은 빨리 닳거나 찟어지거나 하기 때문에 겉옷의 재질을 질긴 재질로 하다보니 피부가 약한 부위가 다치는 경우가 빈번 해서. 피부가 약한 곳을 보호하기 위해 부드러운 질감의 옷을 안에 받쳐 입어서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서 그 유래가 온걸로 아는데요.
거기에 그걸... 하.... 브라 빼고 속옷은 우리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도구로 알고 있어요... 글쓴님 그용도 아닌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