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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2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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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앙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까봐요ㅡ.ㅡ
어른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카톡 중 한 구절을 캐치하자면
"이번 일로 가장 크게 힘이 실린 이는 박근혜 대통령 한 분입니다. 성완종의 죽음으로 비롯된 “정치 개혁”이 강공(强攻)의 ‘Momentum’을 얻은 셈입니다. “나도 비리가 있다는 사실이 검찰 조사로 밝혀지면 내 목을 내가 스스로 칠 것이다” - 박근혜 대통령은 해외 순방 중에 아마도 그런 결심을 하고 청와대로 돌아올 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프랑스의 잔 다르크가 아니라 한국의 잔 다르크가 되어 그는 칼을 빼들고 서울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이 지구상에서 어쩌면 그는 가장 강력한 정치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하늘의 뜻이 거기에 있습니다. 정치권에는 아마도 이 ‘강풍’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자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검찰은 국민만 믿으면 됩니다. 국민은 검찰만 믿으면 됩니다.
나는 내가 살아생전에 대한민국에 이런 ‘영광의 날’이 올 것이라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 날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국을 하고 지난 67년 아무리 힘써도 될 수 없던 부정부패의 뿌리가 뽑히는 날이 우리 눈앞에 다가온 것만 같습니다."
헐..소리 나옵니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은 극히 일부인데다 지들 입맛에 맞게.. 공정성 따위 상ㅅㄹ 해버린지 오래죠.
시간날 때마다 이런 카톡 받을 때마다 하나씩 두개씩 알려지지 못한 내용들을 알려드려보세요. 조금씩 야금야금..
인터넷 악플들에 힘빼는 것보다 최소한 내 가족들, 주변 사람들을 조금씩이라도 설득해야 뭔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