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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8: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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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시에는 이런 문제가 생길 줄 예상을 못하셨겠죠. 밝은 미래만 계확하셨을테구요. 근데 예상 밖의, 계획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서 '어쩔 수 없이' 파양하게 되신거죠..
고양이 파양시 많이 보이는 문구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임신해서, 알러지가 생겨서, 가족이 어쩌구어째서..'내 자식같은' 냥이 입양보낸다는거죠.
사정은 알겠는데 또 안좋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또 어쩔 수 없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도 쉬쉬 하면서 몰래 버리진 않았다는건 또 다행이죠..
한쪽에 서서 비난하거나 옹호하는 건 쉬워요.
다만 당사자분들이 지금 상황에서 그것을 공개한 이상 비난도 감수해야 할 것 같네요.
다만 가정분양업자라던가의 근거없는 비방은 해명해야하고..
임신하셨다는데 여러모로 좋지 않네요. 냥이한테도. 사람한테도.